애플, 터치스크린과 텐덤 OLED 디스플레이 적용한 맥북 프로 공개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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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14인치 및 16인치 모델로 출시, 탠덤 OLED 기술 적용한 PROLED XDR 디스플레이 탑재
- M5 프로 및 M5 맥스 칩 장착, 성능 강화
- 최대 2000니트 밝기, 1000만 대 1 명암비, 120Hz 가변 주사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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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맥 최초로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14인치와 16인치 모델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탠덤 OLED 기술을 적용한 PROLED XDR 디스플레이와 M5 프로 및 M5 맥스 칩을 탑재했다. 애플이 맥북에 터치 디스플레이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중심으로 한 기존 사용 방식에 화면 직접 조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맥북 프로의 디스플레이는 최대 2000니트 밝기와 1000만 대 1의 명암비, 12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한다. 화면을 손가락으로 쓸어 웹페이지를 스크롤하거나 사진을 확대하고, 콘텐츠를 끌어다 놓는 등의 조작이 가능하다. 터치 센서를 디스플레이 패널에 직접 통합해 입력 지연을 줄였으며, 터치 조작 중 화면이 흔들리는 것을 줄이도록 힌지 구조도 개선했다. 맥에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처음 적용해 스포트라이트 검색과 실시간 현황, 시리 관련 기능도 제공한다.
성능은 M5 프로와 M5 맥스 칩이 담당한다. 통합 메모리는 최대 128GB, 저장 공간은 최대 16TB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24시간이다. 애플은 동영상 편집과 3D 작업, 대규모 AI 모델 실행 등 전문 작업 환경에 적합하도록 성능과 디스플레이 품질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기준 가격은 M5 프로 탑재 14인치 모델이 479만원, 16인치 모델이 559만원부터 시작한다. M5 맥스 모델은 14인치가 759만원, 16인치가 809만원부터다. 미국에서는 10월 28일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했으며, 정식 판매는 11월 6일 시작된다. 국내의 경우 10월 30일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하며, 출시 일자는 11월 6일로 동일하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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