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회서 AI 고용 충격 경고… 신입 채용 감소와 국가 간 격차 우려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AI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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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대통령은 AI로 인한 변화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경제적 격차를 더욱 확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같은 행사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도 AI가 고용, 교육,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고하며, AI가 장기적으로 전 세계 일자리의 약 40%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 이는 업무를 보완하거나 직무 수준을 낮추고, 일부 일자리를 없앨 수 있다는 우려를 포함합니다.
- AI 도입이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사회가 변화에 수동적으로 대응할 경우 청년층의 취업 기회와 국가 간 성장 격차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이번 발언은 각국 정부가 노동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며 노동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야 한다는 과제를 부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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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이 인공지능 확산으로 대학 졸업생의 취업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며 각국 정부에 대응을 촉구했다. 타르만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 연차총회에서 졸업 후 첫 직장을 구하는 단계부터 채용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AI의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에서 이러한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타르만 대통령은 AI로 인한 변화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경제적 격차를 더욱 확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행사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역시 AI가 고용과 교육, 경제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IMF는 AI가 장기적으로 전 세계 일자리의 약 40%에 영향을 미쳐 업무를 보완하거나 직무 수준을 낮추고, 일부 일자리를 없앨 수 있다고 추산했다.
AI 도입이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지만, 사회가 변화에 수동적으로 대응하면 청년층의 취업 기회와 국가 간 성장 격차 문제가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이번 발언은 AI 기술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각국 정부가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사람이 수행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동시에 노동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야 한다는 과제를 부각했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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