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청소년 챗GPT 사용 분석 공개…평균 하루 15분 미만
기사 입력시간 : | 김형광 기자
AI요약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결론
- 청소년 이용자들은 학습 시각화 기능과 학습 모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휴식 알림이 표시된 대화 중 약 절반은 이용자가 5분 이내에 대화를 중단하거나 휴식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청소년 안전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제기되었습니다. 비영리단체 커먼 센스 미디어는 자살, 자해, 섭식장애와 관련된 대화에서 보호자 알림이 늦거나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픈AI는 해당 테스트가 보호자 관리 기능이 완전히 활성화되기 전에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조사 결과가 실제 작동 방식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 #오픈AI
- #챗GPT
- #청소년용챗GPT
- #청소년AI사용
- #AI안전성

오픈AI가 청소년의 챗GPT 사용 실태를 공개했다. 청소년의 평균 챗GPT 사용 시간은 하루 15분 미만으로 나타났지만, AI 챗봇이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안전에 미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오픈AI는 현지시간 7일 처음으로 공개한 청소년 챗GPT 사용 보고서에서 청소년의 평균 사용 시간이 하루 15분 미만이라고 밝혔다. 하루 3시간 이상 연속으로 챗GPT를 사용하는 청소년은 전체의 2% 미만으로 나타났다.
오픈AI는 지난 8월부터 청소년용 챗GPT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18세 미만으로 판단된 계정에 자동 적용되며, 학습 기능과 함께 민감한 콘텐츠에 대한 추가 보호 기능, 보호자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오픈AI에 따르면 청소년 이용자들은 학습 시각화 기능과 학습 모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휴식 알림이 표시된 대화 가운데 약 절반은 이용자가 5분 이내에 대화를 중단하거나 휴식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청소년 안전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다. 비영리단체 커먼 센스 미디어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자살이나 자해, 섭식장애와 관련된 대화에서 보호자 알림이 늦거나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오픈AI는 해당 테스트가 보호자 관리 기능이 완전히 활성화되기 전에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조사 결과가 실제 작동 방식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김형광 기자 press@appstory.co.kr
국내 최초 스마트 & 앱매거진 - 앱스토리
Copyright © 앱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