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LG와 스마트홈 동맹…도어벨, 스마트락, 보안카메라 개발
기사 입력시간 : |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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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LG전자가 제조, 판매 및 고객 지원을 담당하고, 애플은 제품 디자인과 기능 개발, 엔지니어링에 참여합니다.
- LG전자가 제출한 문서에는 'LG 비디오 도어벨 와이어드', 'LG 스마트 데드볼트 락', 'LG 스마트 온도조절기', 실내외 카메라 등의 제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마트 도어락에는 근접 자동 잠금 해제를 위한 초광대역 기능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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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LG전자와 손잡고 스마트홈 액세서리 시장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비디오폰, 스마트 도어락, 온도조절기, 온도 센서, 실내외 보안카메라 등을 공동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품은 애플이 아닌 LG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가 제조와 판매, 고객 지원을 담당하고 애플은 제품 디자인과 기능 개발, 엔지니어링 등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와 UL솔루션에 제출한 문서에서는 실제로 ‘LG 비디오 도어벨 와이어드’, ‘LG 스마트 데드볼트 락’, ‘LG 스마트 온도조절기’, 실내외 카메라 등의 제품이 확인됐다. 스마트 도어락에는 근접 자동 잠금 해제를 위한 초광대역 기능도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제품들은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스마트홈 허브와 연동될 전망이다. 애플은 오는 13일 새로운 스마트홈 허브와 함께 애플TV 4K, 홈팟 미니 신제품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LG가 개발하는 액세서리의 실제 출시 시점은 수개월 뒤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플은 최근 차세대 시리 AI와 홈 앱 기능을 강화하며 스마트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애플이 직접 모든 액세서리를 제조하기보다 LG와 같은 파트너를 활용해 생태계를 빠르게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성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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