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삼성 2나노 공정 검토 공식 확인…차세대 스냅드래곤 협력 강화
기사 입력시간 : |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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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크리스 패트릭 퀄컴 수석부사장은 최근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삼성 파운드리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삼성전자의 2나노 기술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출시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및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는 TSMC의 2나노 공정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퀄컴은 이들 제품이 TSMC의 N2P 공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현재의 스냅드래곤 생산업체가 삼성전자로 변경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 삼성전자는 2025년부터 2나노 SF2 공정의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올해는 2세대 2나노 공정인 SF2P 기반 모바일 제품의 생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퀄컴과 삼성전자는 차세대 모바일 기기의 온디바이스 AI 성능 향상을 위해 LPDDR6 메모리 분야에서도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I 기능의 고도화에 따라 모바일 프로세서의 연산 성능, 메모리 대역폭, 전력 효율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두 회사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 한편, 삼성전자는 2나노 공정을 모바일뿐 아니라 HPC와 AI 반도체에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 브로드컴과도 2나노 이하 공정 및 첨단 패키징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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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삼성전자와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개발 및 생산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 파운드리의 2나노 공정을 차세대 스냅드래곤 제품에 적용할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삼성전자의 첨단 파운드리 고객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크리스 패트릭 퀄컴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 핸드셋 총괄은 최근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퀄컴이 삼성 파운드리와 향후 모바일 프로세서 생산을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첨단 2나노 기술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공개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는 삼성 파운드리가 아닌 TSMC의 2나노 공정으로 생산된다. 퀄컴은 이들 제품이 TSMC의 N2P 공정을 기반으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이번 발언은 현재 출시된 2나노 스냅드래곤의 생산업체가 삼성전자로 변경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향후 제품에서 삼성 파운드리의 2나노 공정을 활용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의미에 가깝다. 삼성전자는 2025년부터 2나노 SF2 공정의 양산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2세대 2나노 공정인 SF2P 기반 모바일 제품의 생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2나노 고성능컴퓨팅(HPC) 고객 확보와 2세대 2나노 모바일 제품의 생산 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퀄컴과 삼성전자의 협력은 파운드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양사는 차세대 모바일 기기의 온디바이스 AI 성능 향상을 위해 LPDDR6 메모리 분야에서도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I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모바일 프로세서의 연산 성능뿐 아니라 메모리 대역폭과 전력 효율도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퀄컴이 삼성전자와 프로세서·메모리를 아우르는 협력을 확대할 가능성이 주목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첨단 파운드리 고객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2나노 공정을 모바일뿐 아니라 HPC와 AI 반도체에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브로드컴과도 2나노 이하 공정 및 첨단 패키징 분야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김성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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