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G20에 AI 규제 완화 촉구…‘캐롤라이나 원칙’ 제안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AI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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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미국은 9월 1일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G20 기술 혁신 장관회의에서 ‘캐롤라이나 원칙’을 제안했으며, 이는 AI의 새로운 규제를 기존 기술과 구분되는 새로운 문제에 한정하고 기초 연구와 신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미국은 각국이 AI 기술을 개별적으로 규제하기보다 기존 법과 규제를 우선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AI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과도한 규제를 피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중국도 캐롤라이나 원칙을 지지한 반면, 유럽연합은 AI 규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미국과 규제 접근법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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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G20에 인공지능에 대한 새로운 규제를 최소화하고 산업 발전을 우선하는 접근법을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은 9월 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G20 기술 혁신 장관회의에서 ‘캐롤라이나 원칙’을 제안했다. 이 원칙은 AI의 새로운 규제를 기존 기술과 구분되는 새로운 문제에 한정하고, 기초 연구와 신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은 각국이 AI 기술을 개별적으로 규제하기보다 기존 법과 규제를 우선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AI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과도한 규제를 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중국도 캐롤라이나 원칙을 지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유럽연합은 AI 규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미국과 규제 접근법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등 주요 기술기업 경영진도 참석해 AI 안전성과 규제, 오픈 웨이트 모델,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 등을 논의했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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