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폴더블 아이폰, 외부 관계자들도 이미 사용…“완성도 기대 이상”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AI요약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결론
- 관계자들은 폴더를 접었을 때 두께가 상당하지만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수준이며, 힌지의 작동 방식과 내구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펼쳤을 때는 대형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아이패드와 유사한 앱 배치를 제공하는 점이 장점으로 꼽혔으며, 카메라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지만 망원 카메라가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생체인증 방식은 현재 아이폰의 페이스ID 대신 터치ID로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가격은 최소 2,000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 #애플
- #폴더블아이폰
- #아이폰울트라
- #블룸버그
- #스마트폰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도 하기 전에 애플 외부 관계자들이 이미 사용해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이 전한 소식에 의하면 복수의 관계자가 출시 전 폴더블 아이폰을 직접 사용해봤으며, 이들의 평가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애플은 오는 9월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부적으로는 아이폰 울트라라는 이름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전 사용 경험을 전한 관계자들은 폴더를 접었을 때 두께가 상당하지만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수준이며, 힌지의 작동 방식과 내구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펼쳤을 때는 대형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아이패드와 유사한 앱 배치를 제공하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카메라에서는 일부 아쉬움이 예상된다. 해당 제품에는 망원 카메라가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진 촬영 자체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었으며, 특히 폴더블 화면을 카메라 뷰파인더로 활용하는 경험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생체인증 방식은 현재 아이폰의 페이스ID 대신 터치ID로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가격은 최소 2,000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망원 카메라 등 일부 기능이 빠지는 것이 고가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애플의 기술력을 과시하는 최상위 제품군으로 내세울 가능성이 큰 만큼, 실제 공개 이후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국내 최초 스마트 & 앱매거진 - 앱스토리
Copyright © 앱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