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One UI 9.5 첫 유출…갤럭시 S26에서 앱 잠금 기능 확인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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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유출된 이미지를 통해 앱 잠금 기능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며, 사용자는 앱 아이콘을 길게 눌러 개별 앱을 보호할 수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 One UI 9.5는 아직 개발 단계로, 현재 공개된 기능이 최종 버전에 적용될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삼성전자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 One UI 9.5는 갤럭시 S27 시리즈와 함께 2027년 초 정식 공개될 가능성이 있으며,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 베타 테스트가 올해 말 시작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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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용 운영체제 업데이트인 One UI 9.5가 갤럭시 S26에서 실제 구동되는 모습이 처음 공개됐다. 삼성전자가 One UI 9.5를 공식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유출된 이미지를 통해 일부 기능의 윤곽이 드러났다.
외신에 따르면 한 사용자가 갤럭시 S26에 One UI 9.5 테스트 펌웨어를 설치한 뒤 관련 화면을 엑스 계정에 공개하면서 정보가 유출되었는데, 유출된 빌드는 CZH9로 확인됐으며, 삼성전자가 현재 One UI 9.5를 실제 기기에서 테스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유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앱 잠금이다. 사용자는 홈 화면이나 앱 서랍에서 앱 아이콘을 길게 누른 뒤 잠금 기능을 선택해 개별 앱을 보호할 수 있다. 잠긴 앱을 실행하려면 지문이나 얼굴 인식 등 생체 인증 또는 화면 잠금 핀이나 패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One UI 9.5는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현재 공개된 기능이 최종 버전에 그대로 적용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삼성전자 역시 One UI 9.5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다.
삼성전자는 현재 갤럭시 기기에 안드로이드 17 기반 One UI 9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One UI 9.5는 차기 갤럭시 S27 시리즈와 함께 2027년 초 정식 공개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 베타 테스트가 올해 말 시작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One UI 9.5에서는 앱 잠금 외에도 다크 모드에서 앱 아이콘을 어둡게 표시하는 기능 등이 추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이들 기능은 현재 유출과 추정에 기반한 내용으로, 최종 지원 여부는 삼성전자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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