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 화면 공유 취약점 해결…맥OS 최신 보안 업데이트 배포
기사 입력시간 : | 이현근 기자
AI요약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결론
- 해당 취약점(CVE-2026-43760)은 공격자가 특정 조건에서 맥의 원격 화면 공유 기능을 악용해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서비스 거부 공격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는 문제로 확인되었습니다.
- 애플은 상태 관리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취약점을 해결했으며, 맥OS 타호 26.6 업데이트 보안 내용에 해당 수정 사항을 포함했습니다.
- 이번 보안 업데이트는 최신 버전인 맥OS 타호뿐 아니라 이전 버전 사용자도 대상으로 제공되며, 사용자는 시스템 설정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뉴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애플
- #맥OS
- #보안
- #화면
- #취약점

애플이 맥의 화면 공유 기능과 관련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최신 맥OS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애플은 최근 맥OS 업데이트를 통해 화면 공유 서버와 관련된 보안 문제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취약점은 공격자가 특정 조건에서 맥의 원격 화면 공유 기능을 악용해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서비스 거부 공격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는 문제로 확인됐다.
문제가 된 취약점은 CVE-2026-43760으로, 맥OS의 스크린 공유 서버 인증 및 접근 제어 과정에서 발생했다. 애플은 상태 관리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취약점을 해결했으며, 맥OS 타호 26.6 업데이트 보안 내용에 해당 수정 사항을 포함했다.
또 다른 관련 취약점인 CVE-2026-43777은 원격 공격자가 화면 공유 서비스를 대상으로 서비스 거부(DoS) 공격을 유발할 수 있는 문제였으며, CVE-2026-43779는 다른 프로세스를 대상으로 한 네트워크 연결 가로채기 가능성과 관련된 문제로 수정됐다.
이번 보안 업데이트는 최신 버전인 맥OS 타호뿐 아니라 이전 버전 사용자도 대상으로 제공된다. 애플은 맥OS 타호 외에도 맥OS 세쿼이아와 소노마 이용자를 위한 보안 업데이트를 함께 배포했으며, 사용자는 시스템 설정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뉴에서 설치할 수 있다.
화면 공유 기능은 원격 지원이나 기업 환경에서 맥을 관리할 때 자주 사용되는 기능이다. 특히 원격 관리 환경이나 VNC 기반 접속 기능을 활성화한 기업 사용자는 이번 업데이트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보안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상세한 취약점 정보를 공개하지 않지만, 패치 배포 이후 CVE 정보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 역시 취약점 악용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보안 강화 조치로 풀이된다.
이현근 기자 press@appstory.co.kr
국내 최초 스마트 & 앱매거진 - 앱스토리
Copyright © 앱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