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 연령등급 기준 강화…소셜미디어 기능 별도 심사한다
기사 입력시간 : | 김형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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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새로운 연령등급 설문에는 소셜미디어 기능 제공 여부에 대한 질문이 추가되며, 이는 오는 9월부터 필수 항목으로 적용되어야 앱 업데이트와 신규 등록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 시간 허용 기능은 부모가 자녀의 앱 이용 시간을 카테고리별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는 iOS 27과 아이패드OS 27, 맥OS 27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애플은 이러한 조치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앱 이용 시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앱 분류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로 평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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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앱스토어의 연령등급 산정 기준을 강화한다. 소셜미디어 기능을 포함한 앱을 보다 정확하게 분류하기 위해 개발자용 플랫폼인 앱 스토어 커넥트의 연령등급 설문에 새로운 질문을 추가했으며, 오는 9월부터는 개발자가 해당 항목을 반드시 작성해야 앱 업데이트와 신규 등록이 가능해진다.
이번 변경은 WWDC 2026에서 발표한 새로운 자녀 보호 기능인 시간 허용(Time Allowances) 도입에 맞춰 이뤄졌다. 시간 허용 기능은 부모가 게임, 엔터테인먼트, 소셜미디어 등 앱 카테고리별로 자녀의 이용 시간을 세분화해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으로, iOS 27과 아이패드OS 27, 맥OS 27에 적용될 예정이다.
애플은 새로운 설문에서 앱이 소셜미디어 기능을 제공하는지 여부를 개발자에게 묻는다. 애플은 소셜미디어 기능을 소셜 피드나 유사한 콘텐츠 탐색 방식을 통해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재배포하거나 확산시키고, 다른 사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정의했다. 이러한 기능을 갖춘 앱은 개발자가 선택한 앱 카테고리와 관계없이 소셜미디어로 분류되며 최소 13세 이상 연령등급이 적용된다. 또한 앱스토어 제품 페이지에는 새로운 소셜미디어 콘텐츠 설명이 표시된다.
다만 13세 미만 이용자가 소셜미디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한 앱은 어린이 계정에 대해 소셜미디어 카테고리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애플은 부모가 자녀의 앱 이용 시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연령등급 설문은 즉시 앱 스토어 커넥트에서 확인하고 작성할 수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신규 앱과 업데이트를 제출하거나 대체 앱 마켓용 공증을 신청할 때 필수 항목으로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도입된 새로운 연령등급 체계를 기반으로 자녀 보호 기능과 앱 분류 정확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평가된다.
김형광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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