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워치 울트라2 디자인 유출… 얇아진 베젤 눈길
기사 입력시간 : |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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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유출된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전작의 원형 디스플레이와 스퀘어 형태의 쿠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베젤이 더 얇아지고, 숫자 1~12가 새겨진 베젤링 디자인이 적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 측면 버튼 디자인은 변경될 전망이며, 주황색 퀵 버튼은 테두리만 오렌지 색상으로 강조된 형태로 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하드웨어 사양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칩셋, 2GB 램, 800mAh 배터리와 같은 업그레이드가 예상되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식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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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울트라2로 추정되는 고해상도 이미지가 유출됐다. 제품 전면과 측면, 후면 디자인이 비교적 선명하게 공개되면서 다음 달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복수의 외신은 최근 두 번째 은퇴를 선언하기도 한 유명 팁스터 에반 블래스가 공개한 이미지를 인용해 갤럭시 워치 울트라2의 디자인을 보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신제품은 전작의 원형 디스플레이와 스퀘어 형태의 쿠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일부 외관이 개선된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베젤이다. 최근 유출 정보를 종합하면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전작보다 화면 테두리가 더 얇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외곽 베젤에는 숫자 1~12가 새겨진 베젤링 디자인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과거 클래식 모델의 회전 베젤처럼 실제로 움직이는 구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측면 버튼 디자인도 변경될 전망이다. 전작에서 호불호가 갈렸던 주황색 퀵 버튼은 전체가 주황색으로 칠해진 형태 대신 테두리만 오렌지 색상으로 강조된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버튼 크기와 배치 역시 일부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유출된 측면과 후면 이미지를 통해서는 심박수 및 건강 측정 센서와 듀얼 스피커 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 기기 후면 표기에는 GPS, LTE 연결 지원과 함께 47mm 케이스, 사파이어 크리스털 디스플레이, 10ATM 방수 등급이 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드웨어 사양 역시 업그레이드가 예상된다. 일부 소식통은 갤럭시 워치 울트라2가 퀄컴의 차세대 웨어러블 칩셋인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와 2GB 램, 8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와이파이 6, 블루투스 6.0, 초광대역 등 향상된 연결 기능이 지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아직 갤럭시 워치 울트라2를 공식 발표하지 않은 상태이며, 업계에서는 오는 7월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워치9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김성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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