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레이저 70 시리즈’ 공개…스냅드래곤 8 엘리트 탑재
기사 입력시간 : | 김형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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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이번 신제품은 레이저 70, 레이저 70+, 레이저 70 울트라 등 클램셸 3종으로 구성되며, 지역에 따라 미국 등에서는 ‘레이저 2026 시리즈’로 출시된다고 전했습니다.
- 기본형 레이저 70은 미디어텍 디멘시티 7450X 칩셋을 탑재하고, 레이저 70+는 퀄컴 스냅드래곤 8s Gen 3, 최상위 모델 레이저 70 울트라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가 적용된 플래그십 사양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 업계에서는 이번 레이저 70 시리즈가 디자인 변화보다는 칩셋·배터리·디스플레이 등 핵심 하드웨어 완성도 개선에 집중한 세대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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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레이저(Razr) 70 시리즈’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레이저 70, 레이저 70+, 레이저 70 울트라 등 클램셸 3종으로 구성되며, 지역에 따라 미국 등에서는 ‘레이저 2026 시리즈’로 출시된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모델별 차별화가 뚜렷하다. 기본형 레이저 70은 미디어텍 디멘시티 7450X 칩셋을 탑재했으며, 레이저 70+는 퀄컴 스냅드래곤 8s Gen 3, 최상위 모델 레이저 70 울트라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가 적용된 플래그십 사양을 갖췄다.
디스플레이는 레이저 70 울트라 기준으로 7인치의 폴더블 AMOLED와 4인치의 외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165Hz 주사율과 최대 50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한다. 레이저 70과 레이저 70+의 경우 디스플레이 크기나 주사율, 밝기 등이 울트라 모델보다는 다소 하향된 사양을 갖추고 있다.
메모리는 최대 16GB, 저장공간은 최대 1TB까지 지원되며, 울트라 모델은 고성능 멀티태스킹과 AI 기능 활용에 초점이 맞춰졌다.
배터리 역시 상향됐다. 특히 레이저 70 울트라는 약 5000mAh 배터리와 최대 68W 고속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반적으로 전작 대비 사용 시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메라는 전 모델 공통으로 50MP 듀얼 카메라 구조를 기반으로 하며, 일부 모델에서는 AI 촬영 보정 기능과 영상 촬영 보조 기능이 강화됐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6 기반 UI가 적용되며, 손목 회전 제스처 촬영 등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능도 추가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레이저 70 시리즈가 디자인 변화보다는 칩셋·배터리·디스플레이 등 핵심 하드웨어 완성도 개선에 집중한 세대로 평가하고 있다.
김형광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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