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차세대 '갤럭시 S27' 유출, ‘프로’ 모델 추가 가능성…프리미엄 전략 강화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AI요약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결론
- 갤럭시 S27 시리즈는 기본형, 플러스, 프로, 울트라 등 총 4개 모델로 구성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갤럭시 S20 시리즈 이후 드문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 새롭게 추가될 ‘갤럭시 S27 프로’는 울트라급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S펜 수납 기능을 제거하고 대화면 부담을 줄인 형태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고성능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유지하면서 두께와 무게를 낮춘 ‘울트라 파생형’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삼성전자는 라인업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 강화와 경쟁사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군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프로’ 모델을 도입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 #갤럭시S27
- #삼성전자
- #스마트폰
- #프리미엄모델
- #아이폰17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7’ 시리즈에서 기존 3종 체제를 넘어 신규 라인업 ‘프로(Pro)’ 모델을 추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는 애플의 프리미엄 전략에 대응하고 고가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7일 IT 업계와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27 시리즈를 기본형, 플러스, 프로, 울트라 등 총 4개 모델로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규 라인업 기준으로 4개 모델 체제가 거론되는 것은 갤럭시 S20 시리즈 이후 드문 사례다.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S27 프로’는 울트라급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S펜 수납 기능을 제거하고 대화면 부담을 줄인 형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모델이 고성능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유지하면서도, 두께와 무게를 낮춘 ‘울트라 파생형’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성능 개선이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7 울트라 및 프로 모델에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아이소셀 센서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해당 센서는 1/1.12인치급 대형 이미지 센서와 2억 화소 해상도를 기반으로, LOFIC(Lateral Overflow Integration Capacitor) 기술을 통해 역광 및 저조도 환경에서의 다이내믹 레인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구체적인 센서 명칭과 상용화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역시 차세대 플랫폼이 적용될 전망이다. TSMC의 차세대 공정 기반 스냅드래곤 후속 칩셋과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차기 모델이 지역별로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공정 세대 및 제품명 등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삼성전자가 라인업 다변화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수익성 강화와 경쟁사 대응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1,0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제품군이 수익성을 견인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플러스와 울트라 사이의 가격·성능 공백을 ‘프로’ 모델로 메우고, 애플의 아이폰 17 프로 시리즈와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관계자는 “모델 수 확대보다 중요한 것은 각 라인업 간의 명확한 차별화”라며 “S펜 지원 여부와 카메라 성능, 디스플레이 사양 등이 핵심 구분 요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관련 내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갤럭시 S27 시리즈의 구체적인 사양과 디자인은 향후 개발 및 양산 단계에서 보다 구체화될 전망이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국내 최초 스마트 & 앱매거진 - 앱스토리
Copyright © 앱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