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 알레르기 심해지는 봄… 실내 환경이 중요하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AI요약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결론
- 이 시기에 외출 시 마스크 착용과 귀가 후 꽃가루 털어내기, 자주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또한, 적정 습도 유지와 공기청정기 활용이 실내 환경을 개선하고 알레르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환기 시에는 공기청정기를 잠시 멈추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습니다.
- #미세먼지
- #꽃가루
- #비염
- #알레르기
- #공기청정기
매년 봄이 되면 미세먼지를 비롯해 꽃가루 농도도 연중 가장 높아지게 된다. 참나무, 자작나무 등 나무 꽃가루가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증 등의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며, 여기에 미세먼지가 쐐기를 박는다. 주로 아침시간에 미세먼지, 꽃가루 등의 농도가 높아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이 시기에 비염 및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이들의 고난이 커지게 된다.
봄철 피부 질환을 예방하려면
비염과 알레르기 증상은 꽃가루로 인해 악화될 수 있다. 그렇기에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에는 외출 시에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귀가 후에는 옷에 묻은 꽃가루를 제대로 털어내야 한다. 집 청소도 평소보다 자주 하는 것이 좋다. 침구류까지 꼼꼼하게 세탁해야 증상의 발현을 막을 수 있음에 명심해야 한다. 알레르기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봄철이 되면 어김없이 미세먼지, 꽃가루가 기승을 부리게 된다
환기와 꼼꼼한 청소가 중요
실내의 환경을 보다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봄철 비염, 알레르기 증상 완화에 실제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여겨진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환기를 하기 어렵지만, 대신 집에 쌓인 먼지를 꼼꼼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습도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면역력이 저하돼 일어날 수 있는 건강 이상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 현대 가정의 필수가전으로 꼽히는 공기청정기도 슬기롭게 활용해야 한다
봄철 필수품인 공기청정기
실내 공기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공기청정기를 활용하는 것은 필수다. 공기청정기는 공기 중의 미세먼지, 꽃가루를 걸러낼 수 있기에, 실내의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다만 미세먼지가 덜한 날, 환기를 할 때는 공기청정기를 잠시 멈춰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공기청정기로 실내 공기까지 잘 관리한다면, 꽃가루가 심한 날도 비염과 알레르기 증상이 보다 심해지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 환기를 할 때는 가능한 공기청정기 작동을 중지한 상태에서 하기를 권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국내 최초 스마트 & 앱매거진 - 앱스토리
Copyright © 앱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