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다이어트 시작… '체중보다 중요한 것'은?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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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약물 사용으로 체중을 줄이는 방식은 건강 관리에 한계가 있으며,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다이어트 중 영양소 결핍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근손실, 면역력 저하, 피로, 탈모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인바디 체중계를 활용하면 체지방률, 근육량 등의 변화를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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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체중을 관리할 수 있게 됐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운동을 하고 식단을 관리하는 것이 건강하게 살을 빼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약물 등을 사용해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방식은 건강 관리의 측면에서 한계가 있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요요가 오기 쉽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중에도 영양소를 챙겨야
다이어트를 할 때는 단순히 체중의 변화만 기록해서는 건강을 챙길 수 없게 된다. 다이어트를 하면 먹는 음식의 양을 줄이기에 영양소의 결핍이 일어나기 쉬운데, 이는 근손실, 면역력 저하, 피로, 탈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이야기되는 탄수화물을 통곡물 등으로 섭취하고, 단백질, 필수지방산, 수분, 비타민D 등을 적정량 섭취해야 건강하게 체중을 줄일 수 있다.
▲ 체중을 줄이고자 할 때는 건강을 챙기며, 운동을 병행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게 좋다
운동을 통해 건강하게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식단을 조절하는 것과 함께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을 병행해서, 체중이 줄어들어도 근육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극단적인 절식은 뇌에 필요한 에너지 부족으로 피로, 현기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면서 꾸준히 운동을 해야만 할 것이다.
▲ 체중뿐 아니라 매일매일 변화하는 몸의 수치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걸 추천한다
가정에서 신체 수치를 측정하는 법
이제는 근육량을 비롯한 다양한 신체 수치를 가정에서도 쉽게 측정할 수 있다. 인바디 체중계와 같은 아이템을 활용하면 체지방률, 근육량 등의 체성분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앱에 기록할 수도 있다. 식단을 챙기면서 운동을 하고 그 변화되는 모습을 주기적으로 기록하면, 보다 건강하게 목표하던 체중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 인바디 체중계를 활용하면 보다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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