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옷 정리 시즌… '새옷처럼' 관리하는 방법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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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오염을 제거하고 제대로 건조해야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막을 수 있으며, 일부 의류는 물세탁이 금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보관 장소의 습기와 통풍 상태를 고려해야 하며, 니트류는 보풀 제거 후 접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 보풀은 손으로 뜯지 말고 보풀제거기를 활용해 깔끔하게 잘라내야 의류의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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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매우 뚜렷하기에, 계절이 바뀔 때마다 대대적인 의류 정리가 필요하다. 계절별 온도차가 매우 크기 때문으로, 환절기인 지금은 겨우내 입었던 옷들을 이제 다음 겨울이 올 때까지 옷장에 넣어둬야 한다.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겨울옷은 옷장에 넣기 전에 제대로 관리를 해야 옷이 망가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음에 유념해야 한다.
겨울옷을 수납하기 전에
겨울에 주로 착용하는 니트, 코트 등의 의류는 장기간 보관하기 전에 상태를 제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채로 옷장 안에 넣게 되면 옷감이 상하고 디자인이 망가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냄새가 나 입지 못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해야할 조치는 '세탁'이다. 오염을 제거하고 제대로 건조를 시켜야 세균과 곰팡이가 옷장 속에서 번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겨울옷을 옷장 안에 넣기 전에 미리 해야할 일들이 있다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점들
특히 겨울 의류의 경우에는 세탁하기 전에 소재를 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부 의류의 경우에는 절대 물세탁을 해서는 안 되며, 또 어떤 의류는 오염을 제거하기 전에 뒤집어야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보관할 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보관 장소가 습기가 차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고, 통풍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 니트류의 경우에는 접기 전에, 미리 보풀과 오염, 먼지 등을 제거해야 한다
보풀 제거도 빠트리지 말아야
마지막으로 니트류의 경우에는 접어서 보관하기 전에, 보풀이 더 일어나지 않도록 기본적인 보풀 제거를 미리 하는 것이 좋다. 보풀은 마찰로 인해 섬유가 엉키며 생겨나는데,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더 커져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풀은 손으로 뜯어서는 안 되며, 보풀제거기를 활용해 깔끔하게 잘라내야 의류의 상태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 의류의 보풀은 손으로 뜯지 말고, 보풀제거기를 활용해 깔끔하게 잘라내는 것이 좋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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