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 근육 뭉침 해결법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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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특히, 모니터 높이를 눈높이에 맞추고 손목 운동을 수시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마사지 기기를 활용해 뭉친 근육을 직접 두드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통증이 심하거나 지속될 경우에는 병원에서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만성화를 막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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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오래 앉아 일하는 내근 업무의 직장인들은 자주 근막통증증후군을 겪는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취하고, 모니터를 쳐다 보면서 나타나는 거북목증후군 등이 원인이 된다. 목, 어깨 등이 근육이 뭉치면서 결리게 되는 것인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한편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풀어야 한다.
근육 뭉침을 방지하려면
장시간 같은 자세를 취하는 것은 목과 어깨의 근육이 풀어지지 않고 수축된 채 뭉치는 현상을 부르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 시간에 한 번 정도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허리를 펴고 앉아 허리를 비틀거나, 목에 힘을 빼고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지개를 펴는 것도 근육 뭉침을 해결하는 데에 좋은 행위다.
▲ 특히 내근 위주의 직장인이 어깨 결림, 거북목 등으로 인해 고생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바른 자세와 운동, 그리고 마사지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기 위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모니터 높이를 눈높이에 맞추면 거북목을 예방할 수 있으며, 목과 어깨뿐 아니라 손목도 결리기 쉽기에 손목 운동도 수시로 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마사지 등으로 뭉친 근육에 직접적이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뭉친 부위를 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러지고, 매만져 풀어주는 것이다.
▲ 마사지 기기를 활용해 뭉친 근육을 직접 두드리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부담 없는 마사지기를 추천
사무실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 기기를 고려하는 것도 좋다. 근육에 전기적인 신호를 가하 마사지를 하는 EMS 마사지기도 좋으며, 직접 근육을 두드려 시원함을 전달할 수 있는 미니 마사지건도 추천한다. 이러한 조치를 취했음에도 통증이 심하거나 지속될 경우에는 병원에서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만성화를 막을 수 있다.
▲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의 미니 마사지기를 고려해 보는 것을 권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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