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청소, '짧고 자주'가 중요한 이유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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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자취방은 생활공간이 분리돼 있지 않아 먼지가 잘 쌓이는 구조이며, 이는 호흡기 질환의 요인이 되는 미세먼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 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는 기침, 콧물, 천식 악화, 폐 기능 저하, 심뇌혈관 손상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청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바닥과 선반 등을 수시로 청소하고, 무선 핸디 청소기를 활용하는 것이 자취방 청결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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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시작한 이들이 자신이 생각하던 것보다 다른 상황에 놀라게 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주로 '먼지' 때문이다. 자취방은 생활공간이 분리돼 있지 않은 구성을 취한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일반적인 가정보다도 더 먼지가 잘 쌓이는 구조다. 그렇기에 자취를 이제 막 시작하는 이들은 평소보다도 더 자주 자취방 청소를 할 필요가 있다.
호흡기 질환의 요인이 되는 미세먼지
생활공간에 먼지가 쌓이게 되면 무엇보다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먼지, 특히 미세먼지는 호흡기, 심혈관,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WHO 지정 1급 발암물질이다. 기침, 콧물, 천식 등이 악화될 수 있으며, 폐 기능 저하, 심뇌혈관 손상, 인지능력 저하까지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생활공간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생활하는 공간에 미세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자주 관리할 필요가 있다
수시로, 자주 청소를 해야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바닥과 선반 위 등을 수시로 청소하는 것이다. 바닥이나 침구 주변, 빨랫감 근처 등지에 먼지가 잘 쌓이기에, 이런 곳의 먼지를 일차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아울러 정기적인 환기와 침구 관리, 바닥 정리 등 간단한 생활습관을 챙기는 것만으로도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만드는 첫걸음은 바로 '청소'다
소형 청소기를 적극 활용해야
수시로, 자주, 그리고 빠르게 청소를 할 수 있도록 활용하기 편리한 청소기를 들이는 것도 권고할 만하다.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핸디 청소기 같은 아이템을 활용하면 작은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간편한 청소가 가능하다. 충전을 하며 사용할 수 있고 무게가 작아 손목에 부담도 적으므로,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주변을 청소할 수 있을 것이다.
▲ 필요한 경우에는 노즐을 연장해서도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미니청소기가 자취방에 적합하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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