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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 기숙사 '좋은 공간' 공기 관리 방법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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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다. 매년 새학기가 되면 많은 이들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혼자만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어느 누군가는 정든 집을 떠나 자취를 시작하고, 또 누군가는 기숙사에 들어가 새 생활을 맞이한다. 본래 생활하던 공간보다는 비교적 좁을 수밖에 없는 새로운 보금자리는, 기존에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불편함을 야기하기 마련이다.

자취방 공기의 질의 문제

자취방이나 기숙사처럼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는 환기가 쉽지 않다. 일부 주거공간의 경우에는 창문의 크기가 지나치게 좁거나, 창문이 아예 없는 경우도 마주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전보다 나빠진 질의 공기 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집에서 끼니를 해결할 경우에는 음식 냄새가 잘 빠지지 않으며, 청소를 조금만 게을리 해도 금방 먼지가 쌓이게 될 것이다.


▲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는 더욱 공기청정기가 필요하다


실내 공기의 질의 중요성

밀폐된 공간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공기 오염의 원인이 사라지지 않고, 차곡차곡 누적되게 된다. 그리고 이는 때로 심각한 질병을 부를 수도 있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침구류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고, 실내 먼지를 제거하는 청소를 꾸준히 해야 실내 공기의 질을 높일 수 있다.


▲ 대형 공기청정기부터 휴대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제품까지, 공기청정기는 필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고를 수 있다

효율적인 공기 관리 비법

여기에 책상, 잠자리 주변처럼 개인이 오래 머무는 공간에 미니 공기청정기를 두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미니 공기청정기는 좁은 공간에서도 비교적 간편하게 공기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기기다. 대형 공기청정기 하나를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곳곳에 공기청정기를 비치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공간의 공기질을 쾌적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오래 생활하는 곳곳에 활용할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공기청정기가 1인 가구에 적합하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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