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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재개 시즌, 근육통 줄이는 관리법은 따로 있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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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짐으로 다이어트, 운동 등을 삼은 이들이 많다. 다만, 새해 첫날부터 이를 실천하는 건 쉽지 않다. 운동을 하기에 새해 첫날은 적절한 기온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람들이 마음을 먹은 운동을 제대로 하기 시작하는 때는 새학기가 시작되는 봄 즈음이다. 지금부터는 봄을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운동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참조하면 좋을 만한 몸 관리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갑작스럽게 운동량을 늘리면

겨우내 굳어있던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면, 무리해서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함을 유념해야 한다. 갑작스럽게 운동을 하지 않던 이들이 운동을 시작하거나, 또는 운동하던 이들이 강도를 올리게 될 경우에는 탈이 날 수 있다. 갑작스러운 운동은 심박수가 높아지고 근육통이 나타나는 등의 현상이 발현된다. 운동량을 근육이 따라가지 못해, 조직이 다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 양적으로 늘어나고 강도가 커진 운동은 근육통을 부르기 마련이다


근육통 방지하는 법

문제는 꾸준히 운동을 하지 않은 이라면, 오랜만의 운동을 통해 근육통이 찾아오더라도 회복이 더딜 수 있으며 부상 위험도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운동 후의 충격을 최소화하려면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기 10분 전부터는 관절과 근육을 풀고 체온과 심박수를 높일 수 있는 준비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 가볍게 뛰기, 조깅, 줄넘기 등의 유산소 운동으로 몸을 예열한 후, 운동이 끝난 후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다.


▲ 운동 후 긴장된 근육을 효율적으로 이완시켜야 한다

먹는 것과 운동 후 마사지도 중요

운동을 할 때는 먹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단백질'인데, 단백질은 근육의 미세손상을 회복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영양소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 근육이 회복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근육의 이완을 돕기 위해, 운동 전후로 마사지를 충분히 하는 것도 좋다. 마사지는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촉진해, 근육의 회복을 도울 수 있다. 다양한 부위별 마사지기를 활용하면, 운동 후의 피로도 보다 효율적으로 풀 수 있을 것이다.


▲ 부위별로 마사지를 가할 수 있는 마사지건 같은 제품을 활용하면 좋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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