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러닝 · 등산 시작 전, 안전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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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스마트폰은 야외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며, 안전 측면에서도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 그러나 스마트폰 배터리가 방전되면 운동 기록 측정과 긴급상황 대응이 어려워지므로, 배터리를 완충하거나 차량에서 충전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 배터리 부족 시 화면 밝기 조절과 불필요한 앱 종료가 도움이 되며, 보조배터리를 휴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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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한파가 끝이 났다. 올해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의 기온이 유지되고 있다. 맑은 날도 많아서, 부쩍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진 상황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하루 500만 대 수준으로 전해진다. 바야흐로 러닝, 등산 등의 활동을 하기에 딱 좋은 시기라 할 수 있다. 지금부터는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하기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야외활동에도 스마트폰은 필수
야외활동은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러닝하기 좋은 날씨, 등산하기 좋은 곳, 주변의 맛집 등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서 미리 검색하면 보다 즐거운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 안전의 측면에서도 스마트폰은 반드시 필요하다. 등산을 예로 들자면, 만약 조난을 당하더라도 스마트폰의 전화 기능과 GPS만 활용할 수 있다면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 러닝, 등산 등의 야외활동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
문제는 방전이 됐을 때
다만 문제는 스마트폰 배터리가 방전이 됐을 때다.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없다면 러닝 등의 운동 기록을 제대로 측정할 수 없게 되며, 긴급상황에서도 대응이 힘들어진다. 그러므로 야외활동을 예정하고 있다면 스마트폰 배터리를 가능한 완충시킨 상태에서 나서거나,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계속 충전시키는 것이 좋다. 운동을 예정하고 있다면 기록 앱과 위치 공유 기능 등도 미리 설정해두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 야외활동 시에는 특히나 스마트폰 배터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보조배터리 활용도 방법
만약 배터리가 부족한 상황이라면 우선은 화면 밝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 전체 부품 중에서도 가장 많은 배터리를 소모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앱을 종료시키는 것도 배터리 관리에 도움이 된다. 프로세서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보다 안정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배터리를 항시 휴대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조배터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전함을 보장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스마트폰 액세서리라 할 수 있다.
▲ 가능하면 운동의 보조기구가 되는 스마트워치 같은 액세서리를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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