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오래 볼수록 목이 아픈 이유, 자세부터 점검해야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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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고개를 숙이는 자세가 지속되면 경추에 최대 27kg의 하중이 가해져, 거북목 증후군을 호소하는 인구가 매년 250만 명에서 최근 300만 명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거북목증후군은 경추의 전만이 12.5도 미만인 경우로, 목덜미와 어깨에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하며, 스마트폰이나 PC를 장시간 사용할 때 증상이 심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 거북목 방지를 위해서는 스마트폰과 PC 모니터의 눈높이를 맞추고, 거치대와 같은 아이템을 활용하며,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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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5시간을 넘는다. 수면시간을 제외한다면, 전체 활동하는 시간 중 약 3분의 1을 스마트폰을 쳐다 보며 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으로 인한 신체적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보는 자세로 인해서 목과 어깨에 통증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다.
스마트폰이 거북목에 치명적인 이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이는 목뼈에 해당하는 경추에 최대 27kg의 하중을 가하게 된다. 갈수록 거북목인 이들이 많아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거북목으로 인해 진료를 받는 인구는 매년 250만 명에서 최근에는 300만 명에 달하는 수준까지 증가했다. 2017년에는 200만 명에 미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가파른 증가세다.
▲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길어지면서, 거북목 진료 인구의 수도 함께 늘고 있다
거북목증후군은
거북목은 경추의 전만이 12.5도 미만인 경우를 칭하는 것으로, 이로 인해 목덜미와 어깨에 만성적인 뻐근함과 통증을 느끼게 된다. 외형적으로도 귀 위치가 어깨선보다 앞으로 나오게 되고, 등이 굽어 보이게 된다. 스마트폰이나 PC 모니터 등을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며 볼 경우에 이 증상은 심해지기에,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거북목을 방지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 거북목증후군을 방지하려면 스마트폰, PC 모니터 등과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
거북목 방지하는 방법
거북목 방지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PC 모니터, TV 등의 화면과 눈높이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스마트폰을 오래 볼 시에는 거치대와 같은 아이템을 활용해서 목 근육의 피로를 줄이는 것이 좋다.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서 쌓인 피로를 푸는 것도 필요하다. 스마트폰 자바라 거치대 같은 아이템으로 디바이스의 위치를 고정시킨 채로 사용하는 것도 좋다.
▲ 자바라 거치대 같은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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