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큰 환절기, 감기보다 먼저 오는 '목 칼칼함'의 원인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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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환절기에는 습도가 낮아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피부 수분이 증발하고 장벽이 손상되어 갈증이 자주 느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 건조한 공간에서 오래 머물면 목이 칼칼하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수분을 수시로 섭취해야 질병으로 발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실내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가습기를 활용하고,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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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는 아침, 저녁은 쌀쌀하고 낮에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온도가 되면서, 일교차가 많게는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게 된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신체는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하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고, 알레르기성 비염을 비롯해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기 쉬워지게 된다. 그리고 보통은, 질환이 발생하기 전에 목이 자꾸 건조해지는 현상을 겪게 된다.
환절기 갈증이 느껴지는 이유
환절기에 갈증이 자주 느껴지는 것은 호흡기 점막이 환절기로 인해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환절기에는 습도가 낮아지고 일교차는 커지면서, 피부 수분이 증발하고 장벽이 손상되게 된다. 난방기를 사용할 경우에 이러한 현상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쾌적하게 생활하기 위한 실내 적정 습도는 40%에서 60% 사이로, 이에 미치지 못하는 공간에서는 어디에서나 건조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 생활하는 공간 곳곳의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맞추는 것이 좋다
환절기 건강을 위해서
건조한 공간에서 오래 머물면 감기가 아니어도 유사한 증상을 겪게 된다. 목이 칼칼하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이다. 특히 추운 계절에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해지는데, 난방기를 활용하는 곳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갈증이 자주 느껴진다면 수시로 수분을 섭취해서, 호흡기 점막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해야 질병으로 발전되는 걸 막을 수 있다.
▲ 질환을 막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라도 환절기 가습기는 필수다
환기와 함께 가습기 활용하기
아울러 실외 기온이 낮더라도 환기를 빠트리지 말아야 한다. 추운 날에도 적절하게 환기를 해야 실내 습도가 적정 수준으로 맞춰질 수 있다. 생활하는 공간 곳곳에 가습기를 비치해 두고 활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가습기는 실내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맞출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실내에 식물을 기르는 것 또한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으로 꼽을 수 있다.
▲ 가열식 가습기는 실내 온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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