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야외 근무자들이 겨울에 가장 먼저 포기하는 것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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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특히 평균 연령대가 높은 종사자들은 추위에 노출되면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어 척추부상 위험이 증가하며, 미끄러운 빙판길로 인한 낙상사고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추위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두꺼운 옷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고 핫팩 등을 활용하며, 충분한 준비운동을 통해 신체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또한, 젖은 양말이나 옷을 피하고, 업무 후에는 운동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휴대용 난방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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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장시간 근무해야 하는 노동자들에게는 추위가 곧 근무환경이다. 특히 이런 경우는 종사자들의 평균 연령대가 높다는 점이 문제다. 겨울철 열악한 근무환경은 자칫 심각한 부상과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추운 날씨에 출퇴근을 하는 다른 노동자들 또한 추위로 인해 빠르게 체력이 고갈될 수 있다. 추위는 모든 근무자들에게 고역을 안기기 마련이다.
추위가 위험한 이유
추위에 오래 노출이 되면 근육과 인대는 전반적으로 경직되게 된다. 이는 척추부상위험을 높이게 된다.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짧은 출퇴근 시간 동안 추위에 노출되는 이들에게도 위협이 될 수 있다. 미끄러운 빙판길로 인한 낙상사고도 유의해야 한다. 특히 배달업을 하는 이들은 이를 주의해야 하는데, 숙련된 배달원도 눈길에서 넘어져 근, 골격계 부상 및 골절을 입을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
▲ 겨울철 야외근무자들은 추위로 인한 사고를 특히 주의해야 한다
추위에 대처하는 방법
추위로 인해 손발이 차가워지고 집중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실내에서 근무하는 이들도 출퇴근 시간에는 추의를 주의해야 한다. 추위를 막는 데에는 단순히 두꺼운 옷을 입는 것만으로는 모자랄 수 있다. 방한을 위해서는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입고 핫팩 등을 붙이는 것이 더 좋다. 추위 속에서는 신체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점을 감안해, 업무 시작 전에 충분한 준비운동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근육과 연부 조직을 쓸 준비를 하는 것이다.
▲ 휴대하거나 입는 형태의 난방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아울러 챙겨야 할 것들
겨울철에는 땀에 젖은 양말이나 옷이 얼어서 한랭 자극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므로 양말이나 옷이 오랜 시간 동안 젖어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젖었다면 급격하게 식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업무가 끝난 뒤에 운동을 할 필요도 있다. 근육을 이완시켜 근골격계의 피로도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다.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난방기기를 활용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입는 형태의 발열조끼나 휴대용 손난로, 이러한 아이템들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배터리 등을 가지고 다니며 활용하는 것이 좋다.
▲ 발열조끼, 휴대용 손난로 등 다양한 제품을 활용할 수 있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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