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말초냉증, 단순 추위가 아닌 생활 습관 문제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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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말초냉증은 혈액순환 문제를 넘어 빈혈, 갑상선기능저하증, 류마티스질환, 디스크, 동맥경화, 당뇨 등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습니다.
- 기저질환이 없다면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말초냉증을 완화할 수 있으며, 반신욕, 족욕, 가벼운 운동, 따뜻한 차 마시기 등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스트레칭을 수시로 하고 카페인 섭취를 줄이며, 장갑과 같은 보조 난방기구를 활용하는 것이 말초냉증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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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 되면 '말초냉증'으로 고생을 하는 이들이 많아진다. 말초냉증은 '수족냉증'이라고도 부르는 증상으로, 손발이 과도하게 차가워지는 증상이다. 말초냉증이 발생하는 주된 이유는 말초 혈관의 수축으로 제시된다. 말초 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다만, 단순히 혈액순환의 문제를 넘어서 잘못된 생활 습관이 반복되면서 복합적으로 생겨난 결과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는 증상이다.
생활 습관 개선으로 완화할 수 있는 말초냉증
말초냉증은 흔하기는 하지만 무시해서는 안 되는 증상이라 할 수 있다. 혈액순환 문제를 넘어 빈혈, 갑상선기능저하증, 류마티스질환, 디스크, 동맥경화, 당뇨 등의 신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저질환이 없다면 말초냉증은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증상이기도 하다. 반신욕이나 족욕, 가벼운 운동, 따뜻한 차 마시기 등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
▲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난방기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말초냉증은 완화할 수 있다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고, 카페인 섭취는 줄여야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가능한 피해야 한다. 의자에 오래 앉아서 일을 보거나 공부를 해야 한다면,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도록 만들어야 한다. 커피를 즐겨 마신다면 카페인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도 있다. 카페인은 손발끝 혈관을 수축시켜 말초냉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방치하면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피로가 해소되지 않고 누적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않도록,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보조기구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돼
아울러 손발끝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수시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외에서 활동할 때는 장갑을 착용하고, 손난로나 온열 마우스 패드 같은 보조 난방기구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보조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의 손난로, USB 케이블을 연결해 간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열 마우스 패드 등 다양한 보조 난방기구를 만날 수 있으므로, 겨울철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는 걸 고려해 보는 게 좋다.
▲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보조 난방기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걸 추천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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