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실내 한기, 난방을 해도 체감온도가 낮은 이유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AI요약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결론
-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18도에서 20도 사이로 권장되며, 이는 적절한 의복을 착용하는 경우를 전제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외부에 노출되는 부위를 감싸는 것만으로도 체감온도를 최대 5도까지 높일 수 있으며, 온풍기를 활용하면 공간 전체의 온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최근에는 연기가 없고 공기를 태우지 않는 난방기구가 많아져, PTC 히터 방식이 적용된 제품을 사용하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따뜻함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겨울철난방
- #체감온도
- #온풍기
- #PTC히터
- #실내온도
겨울철에 추위를 피하는 건 힘든 일이다. 실내에 있더라도 추위는 따라오기 마련인데, 보일러의 온도를 높이더라도 체감되는 온도는 쉬이 높아지지 않는다. 우리의 몸은 피부와 외부의 온도차를 통해 온도를 감지하기 때문인데, 실제 온도의 차이가 크더라도 체감온도는 그에 따하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바닥이나 벽면을 통해서 올라오는 냉기, 실내외의 온도차로 인해 생기는 결로 등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게 되기 마련이다.
겨울철 실내에서의 체감온도가 낮은 이유는
우리의 몸은 서서히 변하는 온도에는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서서히 바뀌는 온도에 금세 적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추운 곳에서 갑자기 따뜻한 곳으로 들어오게 되면, 실제보다도 추위를 더 크게 느낄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겨울철 난방을 할 때에는 단순히 공기만 데우는 게 아니라, 내부의 단열을 보완하고 실내복을 조금 더 두툼하게 입는 편이 더 좋다.
▲ 체감온도를 높이기 위해,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더 두툼한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18도에서 20도 사이를 권장한다. 이는 실내에서도 적절한 의복을 착용하는 경우를 전제한 것이다. 그렇기에 겨울철에는 실내에서도 더 두꺼운 옷을 입거나 내복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외부에 쉽게 노출되는 부위는 외부 온도를 몸 전체에 전달하기 때문에, 다른 신체 부위보다 추위에 더 민감하다. 이러한 부위를 감싸는 것만으로도 체감온도는 최대 5도까지 높일 수 있다.
▲ 따뜻한 공기를 빠르게 전파할 수 있는 보조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빠르게 따스함을 얻을 수 있는
공간 전체의 온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는 온풍기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온풍기는 데워진 공기를 공간 전체에 빠르게 퍼트릴 수 있기에, 체감온도를 높이는 보조수단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고전적인 난방기구는 공기를 태우는 형태로 동작하지만, 최근에는 연기가 없고 공기를 태우지 않는 형태로 작동하는 제품도 많다. 이러한 제품을 활용하면 실내에서도 건조함 없이 따뜻함을 빠르게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PTC 히터 방식이 적용된 제품은 보다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국내 최초 스마트 & 앱매거진 - 앱스토리
Copyright © 앱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