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늘어나는 책상환경, 멀티탭 추가하지 않고 사용하는 방법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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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시스코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1인당 평균 네트워크 연결 기기의 수는 12개를 넘으며, 이는 세계 평균의 3배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 여러 기기를 충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멀티탭을 사용하고 있지만, 발열과 접촉 불량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따라서, 멀티탭 대신 멀티충전기를 활용하거나 USB 포트를 내장한 멀티탭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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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많은 기기를 대체할 수 있는, 실로 혼자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기다.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시대지만, 희안하게도 사람들이 사용하는 기기의 수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시스코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1인당 평균 네트워크 연결 기기의 수는 12개를 넘는 것으로 나타난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기 보유 수는 세계 평균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기를 충전하는 데에 드는 수고로움
당장 우리의 책상 위를 살펴보면 실로 다양한 기기가 진열돼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PC, 노트북, 태블릿PC, 여기에 블루투스 이어폰 등 다양한 기기를 우리는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 자연스레 이 기기들을 '충전'하는 것에 만만치 않은 수고를 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포트의 수는 한정돼 있기 마련이다. 벽 콘센트의 수가 기기 증가에 맞춰 늘어나고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 수시로 충전해야 하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종류는 날이 갈수록 더 다양해지고 있다
여러 대의 기기를 충전하는 데에는
그렇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정된 콘센트에 멀티탭을 연결해 사용하고 있다. 멀티탭은 분명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아이템이긴 하지만, 콘센트마다 멀티탭을 꽂아 쓸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발열과 접촉 불량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으면 화재로도 이어질 수 있다. 여러 기기를 보다 안전하게, 편리하게 충전하기 위해서는 멀티탭과 함께, 애당초 복수의 기기 충전을 상정한 멀티충전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 한 번에 여러 대의 기기를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는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콘센트에 부담을 주지 않는
멀티충전기는 스마트폰, 워치, 이어폰 등을 동시에 충전할 것을 상정한 아이템이다. 또한 태블릿PC나 노트북처럼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에는 PC의 USB 포트를 활용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PC에 멀티포트 USB 충전기를 꽂아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멀티탭에 USB 포트를 내장한 제품도 있으므로, 사용하는 멀티탭의 개수를 줄이면서 USB 포트 내장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멀티탭에 USB 포트를 갖춘 제품도 충전 전용으로 사용하기에 편리할 것이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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