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성 뛰어난 니트 의류, 어떻게 관리해야 오래 입을까?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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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니트의 보풀은 마찰로 인해 생기며, 방치할 경우 주변 섬유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보풀 제거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니트를 세탁 후에는 자연 건조를 추천하며, 줄어든 니트는 미지근한 물에 섬유유연제 등을 풀어 30분 담가두고 주무르는 방법으로 늘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입었던 니트는 외출 후 바로 벗어 털어내고, 옷걸이 대신 접어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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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면서 묵혔던 니트를 꺼내 입는 이들이 많아졌다. 니트는 실을 고리 형태로 짜서 만든 편직물 의류를 뜻하는데, 스웨터, 가디건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부드러운 착용감과 뛰어난 보온성이 특징이지만, 잘못 관리하면 쉽게 늘어나거나 보풀이 생기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오랜만에 꺼낸 니트를 제대로 잘 입고, 또 잘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풀부터 제거해야 하는 니트
니트는 잦은 세탁을 피하거나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좋다. 집에서 세탁을 하려 한다면 우선 니트의 보풀부터 제거하는 것이 좋다. 보풀은 주로 마찰로 인해 생기는데, 방치할 경우에는 주변의 섬유를 함께 손상시킬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손으로 뜯어서 제거해서는 안 된다. 보풀을 잘못 제거하면 니트 표면이 상할 수 있으므로, 보풀이 일어난 부위만 잘 잘라내는 것이 중요하다. 편리하게 고나리하기 위해서는 보풀제거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보풀제거기는 보풀만 신속하게 잘라내고 의류에는 손상을 가하지 않는 편리한 아이템이다.
▲ 보풀은 손으로 뜯을 경우에는 의류에 영구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다
늘어나거나 줄어든 니트는
니트는 건조기로 건조시키게 될 경우에는 쉬이 늘어나게 되며, 세탁 과정에서 쉽게 줄어들 수 있다. 그러므로 세탁 후에는 가능한 자연 건조하는 것을 추천한다. 니트가 줄어들었다면 미지근한 물에 섬유유연제, 헤어 트리트먼트, 헤어 린스 등을 적당량 풀어준 후 30분 정도 담가 두면 풀어질 수 있다. 이때 줄어든 부분을 손으로 주무르며 니트의 결대로 조금씩 늘려주면 도움이 된다.
▲ 보풀 제거를 위해서는 전용 보풀제거기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입었던 니트를 보관할 때는
입었던 니트는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바로 벗어서 털어내는 것이 좋다. 착용했던 니트를 바로 옷장에 넣어 보관하면 몸에서 빠져나온 습기로 인해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또한 니트를 보관할 때 옷걸이는 피하는 게 좋다. 옷걸이 자국이 남아 옷이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사이즈로 접거나 말아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니트를 보관할 때는 옷걸이에 거는 대신, 접어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는 게 좋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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