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철, 피부 보습과 혈액순환 관리가 필요한 이유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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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겨울철 피부 관리를 위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보습제로, 이는 피부에 막을 만들어 수분 손실을 방지하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혈류 개선을 위해 손발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온찜질이나 파라핀 배스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꾸준한 수분 섭취와 실내 습도 관리, 스트레칭 및 저주파 마사지기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자기 전 핸드크림이나 풋크림으로 집중 관리하는 것이 피부 재생에 효과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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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피부 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아진다.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가장 먼저 몸의 변화를 들 수 있다. 기온이 떨어지면 체내 혈관은 수축하고,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저하된다. 여기에 더해서 습도가 감소하면서 피부의 수분 손실까지 증가하게 된다. 이는 결과적으로 손발이 차가워지고, 피부는 건조해져 갈라지거나 가려움증이 생기는 것으로 이어지게 된다.
겨울철 피부 관리를 위해
겨울철에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보습제다. 보습제는 피부에 막을 만들어, 수분 손실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겨울철 피부 건조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피부 보습제를 꾸준히 바르고 실내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과 함께, 혈류 개선의 방법을 꾀할 필요가 있다.
▲ 손발을 따뜻하게 만들어, 혈류를 개선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꼽힌다
온찜질 혹은 파라핀 배스
겨울철 혈류 개선에 가장 좋은 방법은 찜질이다. 차가운 손발 관리를 위해서는 따뜻한 족욕기나 파라핀 치료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파라핀은 고체 상태의 식물성 오일에서 유래한 천연 왁스로, 파라핀 치료는 열을 오랫동안 머금고 천천히 전달하는 파라핀의 성질을 활용한 방법이다. 이를 활용하면 손발처럼 움직임이 많고 피로가 쉽게 쌓이는 부위의 혈류 개선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 가정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파라핀 배스(치료기)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
여기에 더해서 꾸준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필요하다. 평소보다도 더 많은 양의 물을 마시고,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관리하는 게 좋다. 꾸준한 스트레칭을 통해서 근육의 긴장을 풀고, 저주파 마사지기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자기 전에는 핸드크림이나 풋크림으로 손발을 집중 관리하면 피부가 재생되는 야간 시간대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 파라핀 치료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한 관리를 해야 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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