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의자에 앉는 습관, 척추 건강에도 악영향 준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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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차가운 곳에 엉덩이를 대고 오래 앉으면 변비나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습관은 척추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차가운 의자에 오래 앉으면 몸 전체에 긴장이 심해지고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척추 통증이나 좌골신경통이 악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겨울철에 허리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앉는 자리를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좋으며, 전기방석이나 온열 쿠션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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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차갑게 유지하면 건강의 측면에서 좋을 게 없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엉덩이나 복부가 차가워지면 냉, 대하 등의 여러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차가운 곳에 엉덩이를 대고 오래 앉을 경우에는 변비가 생기거나 설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습관이 척추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차가운 의자에 오래 앉으면
차가운 의자에 오래 앉을 경우에는 몸 전체에 긴장이 심해지게 된다. 특히 의자와 맞닿는 엉덩이, 그리고 허리 주변의 근육이 긴장되고 혈액순환이 저하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반복될 경우에는 최악의 경우, 척추 건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척추 통증이나 좌골신경통이 악화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 차가운 의자에 그냥 앉는 걸 자주 하게 되면 심한 경우 척추 통증까지 겪을 수 있다
앉는 자리를 따뜻하게 만드는 법
그렇기에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시기에 허리에 자주 통증을 느낀다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앉는 자리를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될 수 있다. 실내 온도를 겨울철에도 일정한 수준까지 유지하는 한편, 앉는 자리에는 전기방석이나 온열 쿠션을 비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근에는 자체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의 전기방석, 쿠션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 전기방석은 앉을 때만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전기방석 구매 시 주의점
다만 전기방석을 사용할 때는 너무 높은 온도로 제품이 구동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너무 높은 온도에 장기간 노출되면 피부 건조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전기방식이나 쿠션의 경우에 온도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거나,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고 과열을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접거나 말아서 보관하고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이 여러 모로 활용도가 높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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