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기온 하락, 다리 저림과 부종은 혈액순환 때문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AI요약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결론
- 추운 날씨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근육과 인대의 경직이 발생해 통증을 유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다리 저림이 지속될 경우 하지정맥류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겨울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가벼운 스트레칭, 마사지, 족욕 마사지, 압박양말 착용 등을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 #혈액순환장애
- #다리저림
- #하지정맥류
- #겨울철건강
- #마사지
갑작스럽게 날씨가 추워졌다. 이렇게 급격한 기온의 변화가 일어나면 많은 이들이 고통을 겪게 된다. 특히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 '저림'이다. 갑자기 몸 곳곳에서 결림을 느끼며, 특히 다리에 저린 감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추운 날씨로 인한 기분탓이 아니라, 실제로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겨울철 다리가 자주 저리다면
다른 계절에는 괜찮다가 겨울철에만 다리 저림은 겪고 있다면, 이는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추운 기온은 실제로 사람의 혈관을 수축시키게 된다. 우리 몸은 춥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부터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게 되며, 이것이 근육과 인대의 경직을 유발해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 잘못된 자세나 격렬한 운동이 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다리 저림은 주로 혈액순환으로 인해 발생한다
하지정맥류로 이어질 수 있어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하게 되면, 단순히 저림뿐 아니라 다른 문제도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문제가 바로 '하지정맥류'다. 정맥의 탄력이 줄어들게 되면 정맥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게 되고, 이것이 하지정맥류로 이어지게 된다. 하지정맥류는 실제로 겨울철에 발병하기 쉬우므로, 평소에 다리 저림을 자주 앓아 왔다면 특히 겨울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기하고 하지정맥류를 예방해야 한다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증상을 완화하거나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자주 하고, 마사지로 하체의 혈류를 개선하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는 족욕 마사지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겨울철에는 압박양말을 신고 온찜질을 자주 해서 다리의 보온을 유지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 휴식을 취할 때 틈틈이 다리 부위에 마사지를 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국내 최초 스마트 & 앱매거진 - 앱스토리
Copyright © 앱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