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질도 달라진다, 적정 습도가 숙면에 미치는 영향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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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18도에서 20도 사이로 유지해야 하며, 습도는 50% 내외를 유지해야 호흡기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심박수와 호흡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가습기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람이 오래 머무는 공간마다 가습기를 두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가습기 구매 시 소음이 적고 항균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가열식 가습기를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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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습도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어딜 가나 건조함을 느끼게 되기 마련인데, 건조함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과도한 건조함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이들이 많아지게 되고, 비염이나 피부질환 등으로 고생하는 이들도 늘어난다. 뿐만 아니라 건조함은 사람들을 숙면에 들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겨울철 잠을 자기 더 어려운 이유
숙면은 더운 때보다 추운 때에 취하기가 더 어렵다.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쉽게 피로해지기 마련인데, 건조함은 휴식을 방해하게 된다. 실내의 적정 습도가 유지되지 못하면 공기가 건조해져 목이 가라앉으며, 잠을 자는 내내 호흡이 불편할 수 있다. 고골이나 수면장애를 앓는 이들이 겨울철에 자주 잠에서 깨게 되는 주된 요인이다.
▲ 건조한 날에는 가습기가 필수 가전으로 꼽힌다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
겨울철 수면을 위해서는 18도에서 20도 사이로 적정 온도를 맞출 필요가 있다. 우리 몸은 춥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부터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잠을 자도 피곤한 상황이 지속될 수 있다. 습도는 50% 내외를 유지해야 한다. 적정 습도를 맞춰야 호흡기를 제대로 보호할 수 있으며, 산소 흡입 효율을 높여 심박수와 호흡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
▲ 가능한 사람들이 오래 머무는 공간마다 가습기를 두는 것이 좋다
가습기 구매 시 고려해야 할 점
그렇기에 겨울철에는 특히 가습기를 잘 활용해야 한다. 사람이 오래 머무는 공간마다 따로 가습기를 두는 것이 대형 가습기 하나를 활용하는 것보다는 더 효율적이다. 또한 숙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소음을 적게 발생시키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장시간 사용 시에는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항균이나 살균 기능을 탑재했거나 가열식 가습을 지원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 가열판을 통해 물을 가열해 내뿜는 형태의 제품은 실내 온도 유지에도 득이 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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