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번식 위험성 높은 전기 면도기의 청소와 살균 관리 중요성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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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전기 면도기를 사용한 후에는 흐르는 물에 날을 헹구고 자연건조하는 것이 좋으며, 열풍 건조는 부품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물기가 남아 있으면 냄새가 나고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부품을 분리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전했습니다.
- 세안제나 바디워시를 사용해 전기 면도기를 세척하면 더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세척 후에는 반드시 잘 말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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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면도가 필요한 이들에게 전기 면도기는 더없이 편리한 아이템이다. 물을 적시거나 면도 젤 등을 써야 하는 일반적인 면도기와는 달리, 전기 면도기는 그저 꺼내서 작동시킨 후 수염에 가져다 대기만 해도 된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일반 면도기보다 취약해지는 측면도 있다. 바로 ‘살균’이다. 전기 면도기는 청소를 소홀히 할 경우에는 냄새가 나기 쉬우며, 세균 번식의 위험성도 높은 편이다.
관리와 세척이 필요한 전기 면도기
면도기에 세균이 번식할 경우에는 피부 트러블도 쉽게 생기게 된다. 전기 면도기 자체가 피부에 직접, 그것도 긴 시간 동안 닿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기 면도기를 사용할 때는 주기적으로 세척을 하고, 또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세척은 흐르는 물에 날을 헹군 후, 남은 물기를 잘 털어내서 자연건조하는 것을 추천한다. 빠른 건조를 위해서 열풍을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전기 면도기 부품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전기 면도기는 기본적으로 정기적인 관리와 청소, 세척이 필요하다
세척 못지않게 중요한 건조
세척 못지않게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물기가 남은 채로 제대로 말리지 않게 되면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잔여 세균이 다시금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날에 녹이 슬게 되는 위험성도 있다. 전기 면도기가 잘 건조되지 않는다면 부품을 분리한 상태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때도 물기를 닦아내기 위해 휴지를 쓰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물기를 닦아주는 것이 더 좋다.
▲ 날을 비롯해 내부 부품이 상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더 깨끗하게 세척하는 법은
보다 깔끔하게 전기 면도기를 세척하고자 한다면 세안제나 바디워시 등을 사용하면 된다. 알갱이가 없는 세안제 등을 세척통에 풀고 물을 넣은 후, 전기 면도기의 피부에 닿는 부위를 담그면 된다. 이후에 세척제가 남지 않도록 깨끗한 물에 세척한 후에 잘 말리면 깔끔하게 전기 면도기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잘 건조되지 않아 냄새가 나는 전기 면도기의 경우에는 이 방법을 통해 깔끔하게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 흐르는 물에 세척하며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세정제를 써서 냄새를 지우면 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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