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센서 휴지통 관리 요령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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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자동센서 휴지통의 커버가 열리지 않는 경우,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점은 '배터리'로, 정기적인 충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또한, 사용자의 이용습관도 중요하며, 자동센서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적정 거리에서 움직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쓰레기 봉투를 자주 교체하고 커버 안쪽을 주기적으로 닦아주는 것이 악취를 예방하고 센서의 오염을 방지하는 데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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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정의 필수품으로 꼽히는 스마트 물품 중의 하나가 바로 '스마트 휴지통'이다.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서는 커버를 건드리거나 발판을 밟아야만 했던 일반적인 쓰레기통과는 달리, 센서를 탑재해서 사람이 근처에 가기만 해도 알아서 커버를 열고 닫는 휴지통이다. 더없이 편리할 뿐 아니라 위생을 기할 수 있는 자동센서 휴지통은 다만, 사용하며 주의해 관리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다.
커버가 자동으로 열리지 않는다면
가장 먼저 살펴야 할 점은 '배터리'다. 자동센서 휴지통은 센서를 활용해 뚜껑을 개폐하는 데에 일정량의 전력을 소모한다. 대부분의 제품은 별도의 배터리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정기적으로 충전할 필요가 있다. 자동센서 휴지통은 그리 고장이 잦지 않은 물품이기에, 커버가 정상적으로 여닫히지 않는다면 대부분은 배터리가 모자란 경우로 볼 수 있다.
▲ 배터리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충전해야 방전을 막을 수 있다
자동센서도 주의가 필요
아울러 커버가 제대로 열리지 않는다면 사용자의 이용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자동센서는 사물과 사람을 인식하기 위해 적정한 거리가 필요하다. 너무 가까이에서, 혹은 멀리에서 움직임을 취한다면 자동센서가 사용자를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전자기기이므로 자동센서나 배터리 등의 파츠에 물이 닿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어느 정도의 습기는 괜찮지만, 그 이상을 넘어가게 되면 센서나 배터리가 침수로 인해 고장이 날 수도 있다.
▲ 센서부에 오염이 발생하게 되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쓰레기 봉투 교체도 자주 해야
자동센서가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적외선을 사용해 사용자를 인식하는 제품의 경우에는 센서부가 오염되게 되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커버 안쪽을 주기적으로 닦아주는 것을 추천한다. 쓰레기 봉투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부분의 스마트 휴지통은 쓰레기에서 나는 악취를 효과적으로 차단시키지만, 열고 닫히면서 나게 되는 악취까지 잡을 수는 없다. 자주 봉투를 교체해 악취가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
▲ 커버로 완벽하게 밀폐가 된다고 하더라도, 여닫을 때 발생하는 악취는 어쩔 수가 없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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