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관리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는 무선 이어폰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AI요약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결론
-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배터리에 민감한 전자기기로, 배터리의 수명이 닳기 시작하면 사용시간이 급격히 짧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 리튬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을 사용할 때는 '완전방전'을 피하고, 배터리가 20%에서 80% 사이로 충전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어폰 유닛과 크래들의 배터리 충전 상태를 함께 고려하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끄거나 음량을 줄이는 것이 배터리 이용시간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 #블루투스이어폰
- #리튬배터리
- #배터리관리
- #전자기기
- #완전방전
오래된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대부분의 경우는 내장 배터리의 방전이다. 휴대성을 위해 내장 배터리를 탑재한 전자기기의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배터리의 수명이 닳게 되고, 마침내는 전원에서 분리한 상태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전자기기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내장 배터리의 수명을 늘릴 수 있도록 제대로 충전하며 관리할 필요가 있다.
리튬 배터리의 수명
현대인의 필수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특히 배터리에 민감한 전자기기다. 배터리의 수명이 닳기 시작하면 사용시간은 급격히 짧아지게 되는데, 배터리의 절대적 용량이 작은 무선 이어폰의 경우에는 완전방전까지의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이다. 무선 이어폰의 대부분은 리튬이온,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해 출시되는데, 이러한 규격의 배터리는 사용자의 충전 습관에 보다 민감하다.
▲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관리에 따라 배터리 수명을 더 늘릴 수 있는 전자기기다
완전방전을 피해야
리튬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을 사용할 때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점은 '완전방전'을 피하는 것이다. 제품을 충전하지 않고 사용시간의 한계까지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의 화학적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이는 급격한 수명 단축으로 이어지게 된다. 완충 상태를 오래 지속하는 것도 좋지 않다. 발열으로 인해 배터리가 팽창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배터리가 20%에서 80% 사이로 충전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다.
▲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꾸준히 충전하는 것이 배터리 수명의 차원에서 더 좋다
이용패턴의 변화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
이어폰 유닛뿐 아니라 유닛을 수납하는 크래들(케이스)도 리튬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으므로, 유닛과 크래들의 배터리 충전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다.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 이어폰 방전이 잦다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끄거나 음량을 줄이는 것을 추천한다. 일부 기능을 끄거나 음량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배터리 이용시간이 길어지고, 사이클이 연장될 수 있다.
▲ 이어폰 유닛과 크래들 양쪽 모두의 섬세한 배터리 관리가 필요하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국내 최초 스마트 & 앱매거진 - 앱스토리
Copyright © 앱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