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저장공간 확보 위해 사진 안전하고 간편하게 백업하는 법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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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스마트폰의 저장공간 부족 문제는 주로 '사진'으로 인해 발생하며, 특히 휴가철에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 정기적인 백업을 통해 사진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며, 구글 포토, 애플 아이클라우드, 네이버 마이박스 등의 플랫폼을 이용해 사진을 백업하고 단말기에서 삭제하는 방법을 추천했습니다.
- PC에 사진 데이터를 옮기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지만, 데이터 소실의 위험이 있으며, 사진 백업 기기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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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용량 확장이 예전만큼 쉽지가 않아졌다. 마이크로SD카드의 장착을 허용하는 기기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iOS 기기들은 본래 외부 메모리 장착을 지원하지 않았으며, 구글 레퍼런스 스마트폰이 이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안드로이드 OS의 단말기들도 외부 메모리 지원을 줄이는 추세다. 그렇다면 시간이 갈수록 찰 수밖에 없는 스마트폰 내부 파일들의 용량은 어떻게 보존해야 할까.
스마트폰 용량이 부족한 이유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사진'이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우리는 그 어떤 때보다도 활발하게 사진을 찍고 영상으로 남겨서 이것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스마트폰의 저장공간은 항상 모자랄 수밖에 없다. 특히 휴가철이 되면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해진다.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백업하지 않는 이들이라면 저장공간의 부족으로, 아끼는 사진을 지울 수밖에 없었던 경험을 할 수도 있다.
▲ 사진 데이터 백업에 소홀하면 어느새 사진을 더 찍을 수 없는 상황을 맞을 수 있다
정기적인 백업이 필요
그러므로 스마트폰의 사진은 시기를 정해서 이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우선은 남길 사진을 제대로 분류하는 게 중요하다. 초점이 어긋난 사진, 중복되는 사진, 테스트를 위해 찍은 사진 등은 제대로 분류해서 삭제하는 게 좋다. 이후에는 구글 포토, 애플 아이클루아두, 네이버 마이박스 등의 플랫폼을 이용해서 사진을 백업하는 것을 추천한다. 플랫폼에 사진을 올린 후에 단말기의 사진은 삭제하는 것이다. 하지만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백업 용량이 정해져 있기에, 데이터가 많아지면 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은 안전한 방법이지만, 용량에 따른 추가비용이 필요할 수 있다
별도의 단말기를 활용하는 방법도
PC에 사진 데이터를 옮겨서 보관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다. 다만 PC 또한 데이터 소실의 문제에 있어 안심할 수는 없다. 의도치 않게 사진을 지우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오류로 인해 데이터가 제대로 저장되지 않는 경우도 잦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진을 백업할 수 있는 별도의 단말기를 활용하는 것이다. 단말기에 직접 연결해서 사진을 옮기고,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이를 분류해 백업하는 형태의 기기다. 사진 백업 기기만 있다면 사진이나 영상을 찾기도 수월하고, 데이터를 소실할 걱정도 놓을 수 있다.
▲ 스마트폰 단말기에 직접 꽂는 형태의 백업용 기기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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