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제습기만 사용해도 시원하게 느껴지는 이유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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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에어컨은 습도가 낮을 때 효율이 높아지며, 장마철에는 제습기를 활용하여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습기를 사용하면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여 곰팡이와 진드기, 세균의 번식을 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습기는 곰팡이가 70% 이상의 습도에서 활발하게 번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가전기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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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이 되면 실내에서도 제대로 생활을 하기가 힘들다. 그렇기에 쾌적한 생활을 위해, 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이 필수품으로 꼽힌다. 에어컨은 공간을 시원하게 만들 수 있지만, 문제는 전기요금이다. 에어컨은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전력이 크기에, 쾌적함을 위해 오래 사용하게 되면 전기요금이 과다하게 청구될 수 있다. 에어컨은 다른 가전기기와 함께 사용하면 그 효율을 훨씬 더 올릴 수 있다.
에어컨과 함께 활용하면 좋은 제습기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대표적인 가전기기는 선풍기, 그리고 '제습기'다. 선풍기를 에어컨과 함께 활용하면 효율이 오른다는 점은 많은 이들이 인지하는 사실이다. 제습기는 에어컨에 날개를 달 수 있는 가전기기다. 제습기를 활용해서 실내 습도를 낮추면 땀 증발이 잘 되어 체감하는 온도가 시원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 선풍기, 그리고 제습기는 에어컨의 효율을 높일 수 있기에, 여름 필수 가전기기로 꼽을 수 있다
제습기가 장마철 유용한 이유
에어컨은 습도가 낮은 상태에서는 효율이 훨씬 오르게 된다. 습도가 높으면 공기 중에 수증기가 많아져 에어컨이 냉방을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에어컨의 제습 기능으로도 실내 습도를 제대로 잡기 힘들 수 있다. 이런 때 제습기를 함께 활용하면 실내 습도는 물론 체감할 수 있는 실내 온도도 빠르게 낮출 수 있다.
▲ 실내 습도를 40~60%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쾌적하게 실내에서 생활하기 위해
여름 장마철의 문제인 곰팡이와 진드기, 세균 등의 번식도 제습기를 통해 억제할 수 있다. 습도와 곰팡이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높은 습도는 곰팡이 성장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하기에, 적절하게 실내 습도를 유지해야 곰팡이나 박테리아를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다. 곰팡이는 70% 이상의 습도에서 활발하게 번식하기에, 제습기를 활용해서 40~60%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필터를 활용해서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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