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여행을 갈 때 꼭 체크해야 하는 포인트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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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타이어 공기압이 지나치게 낮거나 높으면 타이어 손상이나 펑크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에어펌프를 갖추는 것이 추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엔진오일과 냉각수, 배터리 점검 또한 중요하며, 엔진오일 부족 시 고장이 발생할 수 있고, 배터리 방전 시 시동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작은 고장에 대비하기 위해 라이트, 와이퍼, 워셔액 등을 미리 점검하고, 에어펌프와 같은 정비 아이템을 차량에 갖추는 것이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는 방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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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 지역을 발굴해 여행하는 것도 즐겁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자동차로 떠나는 여행은 차 안에서 보다 쾌적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으며, 혹여나 길을 잘못 들었을 때도 다른 아름다운 경치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즐기는 데에 앞서서 살펴야 할 것이다. 바로 자동차다. 자동차의 상태를 미리 점검해서 혹시 생길 수 있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는 게 중요하다.
먼저 타이어 공기압을 살펴야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것은 타이어의 공기압이다. 타이어의 공기압은 지나치게 낮으면 닿는 면적이 넓어져 타이어 손상이 빨리 일어날 수 있으며, 반대로 지나치게 높으면 외부 충격에 약해 장애물을 넘을 때 튕기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뾰족한 이물질에 펑크가 나기 쉬워진다. 정비소에서 공기압을 충전하는 것도 좋지만, 이상이 발생했을 때 언제든 쉽게 공기압을 충전할 수 있는 에어펌프를 갖추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 적정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운행을 위한 지름길이다
엔진오일과 냉각수, 그리고 배터리
자동차의 엔진오일과 냉각수를 미리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엔진오일이 부족한 경우에는 엔진 고착으로 인한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 냉각수도 중요하다. 자동차 냉각수는 엔진의 과열을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액체다. 차량의 전기 시스템에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자동차 배터리 또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늦게 걸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 쉽게 차량을 정비할 수 있는 스마트 아이템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다
작은 고장에 대한 대비
자동차의 라이트는 누구나 쉽게 교체할 수 있기에, 여행을 가기 전에 전조등, 후방등 등을 살필 필요도 있다. 주행 시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파츠이기에, 사소한 고장이라도 미리 살피는 것이 좋다. 여름철 폭우가 내릴 것을 대비해 와이퍼를 미리 정비하과 워셔액을 충전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차량 내에 에어펌프나 냉각수, 워셔액 등 작은 고장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미리 갖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게 보다 안전한 여행을 보장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차량 정비에 관련된 아이템을 차량에 미리 갖춰두면 보다 든든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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