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의 안전운전 방해하는 차량 실내 요소와 처리 방법은?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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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운전자는 속도 제한을 지키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피곤할 경우 운전대를 잡지 않아 졸음운전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특히, 시야 확보가 중요하며, 차량 내의 다양한 아이템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수 있어 대시보드 위의 물품 정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방향제와 전화번호 표지판은 대시보드에 두기보다는 송풍구에 고정하거나 앞유리 안쪽에 부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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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 모든 운전자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운전을 필수적으로 해야만 한다. 속도 제한을 지키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피곤한 경우에는 운전대를 잡지 않아 졸음운전을 방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다. 제대로 시야를 확보해야 갑자기 덮쳐 오는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운전을 위한 시야 확보를 위해
하지만 차내에는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위험요소가 너무나도 많이 존재한다. 운전자 및 동승자의 편의를 위해서 장만한 아이템이 많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시보드 위에는 방향제를 비롯해 전화번호 등을 표기한 장식물 등이 가득 올라가 있고, 룸미러에도 다양한 장식물이 달리게 된다. 별도의 외장형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경우도 많다. 특히 이러한 경우에는 운전자의 시야는 극단적으로 좁아지게 된다.
▲ 차량 내에서 사용하는 물품들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곳에 두는 게 좋다
대시보드 위를 비워야 하는 이유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이러한 아이템은 제대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대시보드 위에 여러 아이템을 올려둔 경우가 위험하다. 방향제 같은 대시보드 위의 액세서리는 사고가 발생할 시에는 운전자와 동승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흉기가 될 수 있다. 방향제는 송풍구에 고정하는 형태를 사용하고, 전화번호 표지판은 대시보드에 올려두는 것이 아니라 앞유리 안쪽에 부착하는 제품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 차량용 방향제는 대시보드 위에 두는 액상형 제품보다는 송풍구에 고정하는 형태를 사용하는 게 안전하다
차량용 액세서리 설치에 주의해야 할 점
블랙박스나 내비게이션은 최대한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설치하는 것이 좋다. 블랙박스는 시야가 닿지 않는 앞유리 위쪽으로 올려서 설치하고, 내비게이션도 높은 곳에 두는 건 지양해야 한다. 스마트폰 거치대 또한 중요하다. 앞유리에 장착하는 형태의 거치대보다는 송풍구에 장착하는 형태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시야를 넓게 가질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사용의 편의성을 위해서 자력을 활용했으며 무선충전도 가능한 맥세이프 형태의 거치대를 고려해 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 스마트폰 거치대 또한 송풍구에 고정하는 형태가 시야 확보에 더 유리하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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