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감염 위험에 상시 노출되는 손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법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AI요약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결론
- 손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세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 화농성피부염, 중이염, 방광염 등 화농성 질환을 유발하며, 대장균, 인플루엔자간균, 살모넬라균 등도 손에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 손의 위생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며, 손을 씻거나 알코올 기반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병원균 감염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고 밝혔습니다.
- 세균이 많이 서식하는 물품을 손으로 터치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스마트폰, 키보드, 마우스 등의 정기적인 소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손위생
- #세균
- #병원균
- #손소독제
- #개인위생
일반적으로 손이 발보다 깨끗하다고 인식되지만, 손은 사실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을 수 있다. 신체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일을 손으로 하다보면 손에는 많은 미생물이 옮겨 붙게 되며, 그 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손바닥 하나에는 평균 150여 종류의 세균이 있으며, 그 중의 많은 수는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균으로 전해진다.
손에 존재하는 세균들은
손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세균은 황색포도상구균이다. 세균이 배양될 때 포도송이처럼 나타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 이름의 세균은 식중독, 화농성피부염, 중이염, 방광염 등 화농성 질환을 유발한다. 황색포도상구균 외에도 손에는 대장균, 인플루엔자간균, 살모넬라균 등 여러 종류의 병원균이 존재하며, 이는 손을 통해 언제든 전염될 수 있다.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손의 위생을 제대로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 손의 위생을 챙겨야 각종 질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
개인위생을 챙겨야
손의 병원균은 대부분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죽일 수 있다. 따뜻한 물로 손을 적시고, 적어도 20초 동안은 비누 등을 사용해서 씻어내면 된다. 알코올 기반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손 소독제는 손에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세균을 죽일 수 있다. 특히 돈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며, 제대로 씻어내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행위도 피해야 병원균 감염을 막을 수 있다.
▲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손에 닿는 것들의 주의가 필요
일반적으로 세균이 가장 많이 서식하는 물품을 손으로 터치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세균이 많이 서식하는 휴지통의 경우에는 페달로 커버를 열 수 있거나, 커버가 자동으로 개폐되는 스마트 휴지통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손으로 자주 만지는 것을 정기적으로 소독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마트폰, 키보드, 마우스, 리모컨, 문 손잡이 등이 대표적이다. 손을 깨끗이 유지하는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만으로도 세균 걱정을 상당 부분 놓을 수 있을 것이다.
▲ 스마트 휴지통도 병원균과의 접촉을 막는 주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국내 최초 스마트 & 앱매거진 - 앱스토리
Copyright © 앱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