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후유증 없이 체중과 체력 회복하는 봄철 습관 정리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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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체중 감소를 위해서는 섭취 열량을 줄이고, 탄수화물, 식이섬유, 단백질의 균형을 맞추며, 특히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 봄철에는 운동을 시작할 때 서서히 강도를 높이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후유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영양소 섭취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스마트 체중계로 인바디 수치를 기록하는 것이 체중 감소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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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되면 사람들의 몸무게는 늘어나기 마련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의 몸은 에너지를 보충하려는 욕구가 강해지고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짧아진 해만큼 활동량도 줄어들게 되며, 일조량이 줄어 수면 패턴과 호르몬도 변화하게 된다.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서 세로토닌 수치가 낮아지고, 기분 저하로 인해 탄수화물과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증가하게 된다. 그리고 이 결과는 고스란히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섭취 열량을 줄이고 영양분을 골고루
겨울철 늘어난 체중은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다시 뺄 수 있다. 기온이 오르면 활동량이 늘어나고 식단 관리도 상대적으로 쉬워진다. 우선 필요한 것은 절대적인 섭취 열량을 줄이는 것이다.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단백질의 균형을 맞추고, 특히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염분이 많이 함유된 짠맛의 음식, 당분이 많이 든 간식, 그리고 과음을 피하고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체중 감소를 도모할 수 있다.
▲ 캡션1
봄철 운동을 시작하려 한다면
봄을 맞아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봄철에 권장할 만한 운동으로는 등산, 조깅, 자전거, 속보 등의 유산소 운동이다. 겨울 동안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서서히 단계적으로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으며, 갑작스럽고 격렬한 운동으로 시작을 하게 되면 피로가 증가하고 갖가지 후유증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또한 아무리 바쁘더라도 10분 정도는 맨손체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후유증 예방에 좋다.
▲ 갑작스러운 격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매일 달라지는 수치를 기록해야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면서 비타민 소모량도 증가하게 된다. 이로 인해 피로가 금방 누적되며, 체내 각 세포도 산화되기 쉽다. 그러므로 영양소 섭취와 꾸준한 운동을 하면서 몸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마트 체중계 등으로 인바디 수치를 매일 기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목표 체중을 설정하고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몸의 수치를 확인하는 것은 체중 감소의 목표를 보다 실현하기 수월하게 만들 수 있다.
▲ 인바디 체중계를 활용해 앱으로 인바디 수치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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