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에 이은 갑작스런 기온 상승, 건강 관리 팁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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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특히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하루 여덟 잔 이상의 물을 마시고 수분이 많은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필수적이며,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냉감의류와 휴대용 선풍기를 활용하여 더위에 대비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탁상형 휴대용 선풍기가 유용하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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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4~11도, 낮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5도 수준이다. 평년 대비해서는 최저 2~9도, 최고 15~19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두꺼운 외투가 없으면 외출을 하기 힘들 정도였으니, 기온의 변화가 실로 급격하다 할 만하다. 급작스럽게 더워진 낮 기온과 여전히 쌀쌀한 아침저녁의 일교차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때라 할 수 있다.
탈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수분을 보충
급격히 더운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체내 수분을 잘 관리해야 한다. 더운 날씨에는 자연스럽게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이에 따라 몸의 수분도 많이 배출된다. 몸속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는 만큼 보충 역시 잘해야 한다. 수분 섭취량을 제대로 충족시켜야 우리의 몸을 탈수로부터 지킬 수 있다. 키와 몸무게에 따라 다르지만 적어도 하루 여덟 잔 이상의 물을 마시고, 수분을 많이 머금은 야채나 과일도 잘 챙겨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 급작스럽게 오른 기온에, 예측하던 것보다도 일찍 벚꽃이 피고 졌다
피부 건강을 위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은 피부 건강도 유의해야 한다. 날이 더워지면 그만큼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어지게 된다. 피부가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멜라닌 생성이 증가해 기미, 주근깨가 짙어지고 잡티도 쉽게 생길 수 있다. 봄의 일조시간은 한여름인 8월보다 더 길고 자외선의 강도 또한 가을보다 더 높으므로,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도록 자외선 차단제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한 번 바른다고 효과가 종일 지속되지는 않으므로,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
▲ 적어도 2~3시간에 한 번씩 선크림을 덧바르는 것이 좋다
급작스런 더위를 누르는 방법으로
높아진 기온을 대비하기 위해 냉감의류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열전도성이 높아 피부에 닿는 즉시 열을 빼앗아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는 기능성 원사로 만든 의류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아직 창고의 거치형 선풍기를 꺼내기에는 이른 시기일 수 있으므로, 이런 때일수록 휴대용 선풍기가 유용할 것이다. 항시 휴대할 수 있고 더위가 느껴질 때마다 꺼내서 쓸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는 일시적인 더위를 쫓는 데에 도움이 된다. 가능하면 거치할 수 있는 형태의 휴대용 탁상형 선풍기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탁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도 지금 같은 시기에 도움이 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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