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니트는 정리해서 넣어야 할 계절, 보풀제거기 고르는 방법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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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겨울옷은 소재에 따라 세탁 방법이 다르며, 특히 니트는 보풀 제거 후 수납해야 더 오래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보풀 제거는 손이나 칼로 하지 말고, 전용 도구인 '보풀제거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 보풀제거기를 선택할 때는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칼날과 흡입 기능이 우수한 제품을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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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길었던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날이 찾아오고 있다. 3월에도 눈이 내릴 정도로 날씨가 변덕스러웠지만, 어느덧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넘을 정도로 순식간에 따뜻해졌다. 비록 당분간 일교차는 클 것으로 전망되지만, 적어도 이제는 두꺼운 겨울옷을 챙기지는 않아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래 입은 겨울옷을 넣어둬야 할 때라는 것이다. 지금부터는 입었던 겨울옷을 정리하고 봄옷을 꺼낼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겨울옷은 미리 보풀을 제거하고 수납해야
부피가 큰 겨울옷을 정리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겨우내 묵은 때를 빼는 것이 우선이다. 섬유 속 깊숙이 남아 있을 수 있는 세균, 바이러스까지 꼼꼼히 제거해야 한다. 니트나 울, 패딩 등 겨울옷은 소재가 다양해 세탁 방법부터 신경을 써야 하며, 세탁을 무사히 끝낸 이후에는 적절한 건조와 보관이 필요하다. 옷장에 겨울옷을 수납할 때는 특히 니트를 신경써야 한다. 일어난 보풀을 미리 제거하고 수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 일어난 보풀은 꼼꼼하게 제거한 후 수납해야 더 오래, 깔끔하게 입을 수 있다
보풀은 손으로 뜯어내면 위험
아끼는 니트를 오래 입기 위해서는 말끔하게 보풀을 제거해 보관해야 한다. 일어난 보풀은 손으로 뜯거나 칼로 잘라내는 것은 금물이다. 섬유에 상처가 남고, 옷에 더 큰 손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능한 니트의 보풀은 이를 위해 제작된 전용 도구인 '보풀제거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보풀제거기는 니트를 비롯해 이불 등의 침구류, 커튼이나 카펫 등 천으로 이뤄진 생활용품에 생기는 보풀을 회전하는 칼날을 이용해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소형 가전제품이다.
▲ 강력한 재질로 만들어진 보풀제거기를 활용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보풀제거기 선택의 기준
보풀제거기를 선택할 때는 가장 먼저 살펴야 하는 것이 칼날이다. 칼날이 보풀을 정확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재질을 채택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한 칼날의 수가 많은 것이 절삭력이 우수한다. 칼날이 무뎌졌을 때는 교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 좋으며, 가정용으로는 배터리를 충전하며 사용할 수 있는 소형 휴대용 제품이 활용도가 높다. 또한 잘린 보풀이 날리지 않도록, 이를 흡입해 새어나오지 않도록 수납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보풀의 흡입력과 수납성능이 우수함을 강조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 가정용으로는 충전하며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보풀제거기가 적합하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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