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 가지 않고 집에서 셀프 세차할 때 꼭 필요한 워터건 선택 요령은?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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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황사가 심한 날에는 세차를 꼭 해야 하며, 자동세차장보다는 정비업체나 셀프 세차장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 세심한 차량 관리를 위해 워터건을 구비하는 것이 유용하며, 물줄기 조절과 수압 설계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워터건 구매 시에는 펌프 성능과 물 충전의 편의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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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황사가 기능을 부리고 꽃가루도 날리게 된다. 이로 인해 자동차는 금방 먼지에 뒤덮이게 된다. 자동차를 세워둔 때는 물론이고, 나들이라도 나가게 된다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이렇게 황사에 뒤덮인 자동차는 평소보다 세차에 더 공을 기울여야 한다. 황사는 자동차의 외관을 더럽게 만드는 데에 그치지 않고, 부품을 손상시키고 사고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엔진소음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연비가 나빠진다면 먼지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봄철 황사로 뒤덮히는 자동차
차량 앞유리에 쌓인 먼지를 없애지 않은 채 와이퍼를 작동하면 와이퍼 고무가 쉽게 상하게 될 뿐 아니라 유리에 미세한 흠집도 내게 된다. 흠집이 심해지면 시야를 방해하게 되기에 위험하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꼭 세차를 해야 하는데, 무턱대고 자동세차장을 찾아가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다. 짧은 시간에 때를 없애기 위해 강력한 세제를 쓰는 곳도 많고, 브러시를 제때 교환하지 않은 경우도 잦아서 차체 손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봄철이 되면 다른 때보다 대기하는 차량이 많아져 세차를 하는 데에 오랜 시간을 소요하게 된다.
▲ 봄철이 되면 극성을 부리는 황사로 인해 순식간에 차는 먼지로 뒤덮히게 된다
자동세차보다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
황사가 자주 발생하는 때에는 정비업체를 방문하거나 셀프 세차장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압축공기를 활용한 청소기로 각종 장치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깔끔하고 안전하게 씻어내기 위해서다. 세차장을 방문하거나 업체를 방문할 시간이 모자라다면 집에서 직접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워터건을 구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강력한 수압을 활용해서, 가정에서도 쉽게 세차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 가정에서 세심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워터건을 활용하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
워터건 구매 시 살펴야 할 것들
워터건 구비를 고려하고 있다면 살펴봐야 할 것들이 많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물줄기를 다양하게 컨트롤할 수 있냐는 점이다. 자동차 부위에 따라 필요한 물줄기가 각기 다르기에,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 활용도가 높기 마련이다. 자동차의 도장에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차에 맞게 수압이 적절하게 설계된 제품인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워터건의 펌프 성능을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자체 배터리를 내장한 제품이 사용하기 편리하며, 물 충전의 편의성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
▲ 물 보충의 편의성도 세심한 세차를 위해 고려해야 할 스펙이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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