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복합기 선택 시 정품 무한잉크 방식을 써야 하는 이유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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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그러나 무한잉크 제품을 무턱대고 구매하면 고장과 출력 품질 저하 등의 문제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불법으로 개조된 무한잉크 프린터는 정식 AS를 받을 수 없어 수리비가 잉크 비용을 초과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에 따라 제조사들은 내구성이 높고 검증된 품질의 정품 무한잉크 프린터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경제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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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나 스캔을 하기 위해 프린터, 복합기 제품을 찾다 보면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놀라게 된다. 그리고 싼 가격에 혹해서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다 보면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유지비가 프린터 본품보다 훨씬 큰 부담이 된다는 점 때문이다. 이것이 토너를 사지 않고 잉크만 채워서 쓰면 되는 무한잉크 프린터가 사랑을 받는 이유다. 하지만 무한잉크 제품이라고 해서 아무 제품이나 무턱대고 구매하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한다.
무단으로 무한잉크로 개조되던 프린터
본래 무한잉크 프린터는 기존의 프린터 제품을 무단으로 개조한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잉크 카트리지를 외부의 잉크톤과 호스로 연결해 만드는 형태로, 프린터를 사용하면서 소요하게 되는 토너 구매 비용을 아끼기 위해 개발된 방식이다. 하지만 이러한 불법 무한잉크는 자주 노즐이 막히기도 하고, 잉크가 새는 고장도 많이 발생하는 한계를 지닌 형태이기도 했다. 출력 품질이 정품 토너, 잉크를 사용할 때에 비해 떨어지는 것도 문제점으로 여겨졌다.
▲ 무단 개조된 무한잉크는 제조사의 품질 보증을 당연하게도 받을 수 없다
불법개조가 일으킬 수 있는 문제
불법으로 개조된 무한잉크는 특히 프린터 헤드를 막는 고장을 자주 일으킨다. 문제는 당연하게도 이런 고장은 무단개조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기에, 정식 AS를 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 경우에는 필요한 수리비가 무한잉크 사용을 통해 절약한 잉크 비용 이상으로 들기 마련이다. 무한잉크 프린터 이용자들이 많아지고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도 많아지면서, 프린터 제조사들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바로 무한잉크 프린터를 정품으로 판매하는 걸 고려하기 시작한 것이다.
▲ 제조사들이 직접 내놓은 무한잉크 방식의 프린터
보다 경제적인 선택이 될 정품 프린터
최근에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내구성이 높으면서 검증된 품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제조사 입장에서도 새로운 시장인 무한잉크 프린터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프린터 기기 제조사 캐논을 비롯해 여러 회사들이 무한잉크 프린터를 내놓고 있다. 자주 인쇄를 하는 가정, 사무실 등지에서는 정품 무한잉크 프린터가 고장 걱정 없이 경제적으로 프린터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 될 것이다.
▲ 제조사에서 직접 내놓은 잉크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기에, 유지비의 측면에서 더 이득이 될 수 있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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