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리를 위한 체성분 측정, 어디서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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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체성분은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성분들을 의미하며, 체중만으로는 전체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부족한 것과 과다한 것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체성분 측정 방법으로는 '인바디'가 널리 알려져 있으며, 보건소, 병원, 주민센터, 헬스장 등에서 측정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또한, 스마트 체중계를 활용하여 매일 체성분 수치를 측정하고 기록하는 것이 몸 관리를 보다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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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면서 몸을 관리하는 이들을 우리는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 다섯 중 셋은 스스로가 과체중이라 생각하며, 둘 중 하나는 스스로가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 생각한다는 조사결과도 있을 정도다. 혹시 스스로가 현재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면, 무작정 굶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체계적으로 자신의 몸 상태를 먼저 살펴볼 것을 권한다. 자신의 몸 상태는 체성분 측정을 통해 보다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체중 못지않게 체성분이 중요한 이유
체성분이란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성분들을 뜻한다. 체성분의 합은 곧 체중이 된다. 사람의 몸은 단순히 체중 하나만으로 전체를 판단할 수는 없다. 누군가는 일반적인 기준에서는 과체중이더라도 근육이 대부분이기도 하며, 또 누군가는 저체중이더라도 비만 상태로 측정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스스로가 현재 부족해서 보충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무엇이 과다해서 줄여야 하는지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 자신의 몸 상태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체성분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
과체중 상태를 측정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바로 BMI인데, 이는 단순히 키와 몸무게로 계산하는 방법이기에 체성분을 알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는 없다. 체성분은 검사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으며, 상표명이기도 한 '인바디'는 체성분 측정법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방법이다. 이는 근육에는 전기가 잘 통하고 지방에는 전기가 잘 안 통하는 특성을 이용한 체성분 측정 방법이다. 인바디 수치는 다양한 곳에서 측정할 수 있다. 보건소의 산하기관인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병원, 주민센터, 헬스장 등지에서도 인바디 측정을 지원한다.
▲ 주민센터 등지에서 인바디 측정을 할 수 있다
스마트 체중계도 도움이 돼
다만 인바디 수치는 몸 상황에 따라 하루에도 계속 바뀌게 됨에 주의가 필요하다. 인바디 검사 전 근육 내의 수분을 늘리거나 체중을 늘리는 행동을 하면 정상적인 결과가 안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지속적으로 몸 관리를 하고자 한다면, 가정에서 인바디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는 것이 좋다. 전문적인 기기를 갖추는 것도 좋지만, 다이어트의 용도라면 최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 체중계'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마트 체중계는 몸에 미세한 전류를 흘려 체중과 함께 체성분을 점검할 수 있는 기기를 이야기한다. 스마트 체중계로 매일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그 추이를 기록하면 보다 정확하게 몸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 매일 체성분 수치를 측정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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