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샴푸 후 빠르게 제대로 말리기 위한 헤어 드라이기 선택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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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두피 건강을 기르기 위해서는 지내는 곳의 습도를 맞추고, 샴푸 후에 두피를 제대로 세정하고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샴푸 후 가능한 빠르게 모발을 건조시키는 것이 두피와 모발의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1분 이내에 건조 과정을 마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 음이온 기능을 갖춘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면 모발의 수분감을 더하고 정전기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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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두피 건강에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아진다. 평소에는 별다른 이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겨울에 유독 비듬이 많아지는 경우가 많다. 겨울철에 비듬이 더 자주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다. 가장 큰 이유는 추운 날씨와 난방으로 인해 실내 공기가 매우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건조한 환경은 두피의 수분을 뺏어가고, 그 결과 두피가 건조해져 각질이 많이 생기게 되며 이것이 떨어져 비듬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겨울철에는 두피와 모발 손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겨울철 주의해야 하는 모발과 두피 건강
겨울철이 되면 두피에 염증이 생기고 계속해서 가려움을 느끼게 되기 일쑤다. 이는 두피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 두피 건강을 기하기 위해서는 지내는 곳의 습도를 맞추는 것과 함께,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샴푸 후의 관리가 중요하다. 머리를 감으며 제대로 두피를 세정하지 못하고 샴푸 후에 제대로 건조시키지 못한다면 모발은 엉키게 되고 두피의 각질은 계속 일어나게 될 수 있다.
▲ 겨울철이 되면 모발 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야만 한다
머리를 감은 후 빠른 건조가 중요
이를 위해, 샴푸 후에는 가능한 빠르게 모발을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빨리 모발을 건조시킬수록 두피와 모발의 손상은 줄어들게 된다. 머리를 감은 후 물기를 최대한 빨리 드라이어로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뜨거운 바람으로 두피를 장기간 자극하게 되면 모근이 약해질 수 있으며, 머리카락이 상하고 건조해져 끊어질 수 있다. 가능한 높은 출력을 가진 헤어드라이어로, 1분 이내에 건조 과정을 마치는 것이 좋다.
▲ 빠른 건조는 바쁜 아침, 외출준비의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음이온 기능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머리카락의 건강을 위해 음이온 기능을 갖춘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머리카락의 양이온과 드라이기에서 방출되는 음이온이 만나면 전기적으로 중성을 형성하게 되며, 이를 통해 정전기가 없어지고 머리에 수분감이 더해지게 된다. 음이온 기능을 갖추지 않은 드라이어를 쓸 경우에는 모발 표면의 큐티클 손상을 부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거칠어진 모발의 광택과 윤기가 떨어지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 음이온 기능을 갖춘 헤어드라이어는 모발의 수분감을 더하고 정전기를 줄일 수 있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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