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듀얼 UHD 해상도와 240Hz 주사율로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는 ‘삼성 오디세이 G9 LS57CG950NKXKR’ 게이밍 모니터를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오디세이 G9 LS57CG950NKXKR’은 UHD 모니터 2대를 연결한 것만큼 넓은 144.8cm 대화면으로 광대한 시야를 확보하면서 작은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포착할 수 있다.

또한 1000R 곡률의 슈퍼 울트라 와이드 커브르 스크린으로 주변 시야를 감싸며 직접 캐릭터가 된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퀀텀 미니 LED가 포함된 퀀텀 매트릭스 기술을 채택한 ‘삼성 오디세이 G9 LS57CG950NKXKR’은 더 밝은 화면과 차원이 다른 대비감으로 최적화된 시청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끊김 걱정 없이 부드러운 240Hz의 주사율과 잔상을 최소화한 1ms의 응답 속도로 더욱 정교하게 적을 포착해 경쟁에 앞설 수 있다.

앱스토리몰은 ‘삼성 오디세이 G9 LS57CG950NKXKR’이 높이 조절과 각도 조절, 회전 등 위치를 원하는 눈높이로 세팅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인 스탠드를 적용했다며 HDMI 2.1과 디스플레이 포트 및 USB 허브를 탑재해 원하는 게임 장치에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게이밍 모니터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삼성 오디세이 G9 LS57CG950NKXKR’은 앱스토리몰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press@app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