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온으로 머릿결 손상 없이 빠르게 말려주는 헤어드라이기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바쁜 아침에는 머리를 감고 말리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라다. 스타일링을 제대로 신경을 쓸 겨를이 없는 아침 시간이지만, 제대로 머리를 말리지 못한다면 머릿결이 상하는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머리를 말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그리고 머릿결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잘 만들어진 헤어드라이어를 갖출 필요가 있다. 가능하면 강력한 바람세기를 갖춘, 그러면서도 모발 손상도 줄일 수 있는 제대로 된 제품이 말이다.
강력한 모터를 탑재한 헤어드라이어
앱스토리몰에서 만날 수 있는 '픽스 파워소닉 헤어드라이기 XHS-701'은 바쁜 시간 짬을 내 제대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강력한 헤어드라이어다. 110,000RPM의 초강력 BLDC 모터를 활용해 빠르고 강력하게 모발을 건조시킬 수 있다. 본 제품에 사용된 모터는 항공기 제트엔진 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모발의 손상을 줄일 수 있도록 강한 바람을 송출해 짧은 시간 내에 머릿결을 건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원버튼으로 3단게의 온도 조절이 가능한 '픽스 파워소닉 헤어드라이기 XHS-701'
순식간에 건조시킬 수 있어 모발 손상을 최소화
초강력 BLDC 모터에서 발생되는 바람은 제품의 흡입구에서 하나로 모여 강력한 풍압과 풍속을 가지게 된다. 이를 통해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데, 성인 남성의 커트 머리의 경우에는 1분 만에 건조를 완료할 수 있다. 픽스 파워소닉만의 강력한 모터와 집중 바람분사 기술로, 노즐이 없을 떄는 더욱 풍부하고 강력한 바람을 사용할 수 있다. 헤어 스타일링을 할 때는 바람을 모으는 전용 노즐을 활용하면 더 효율적이다.
▲ 가벼운 인체공학적 설계로 세심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헤어드라이어다
3억 개의 음이온을 방출해 모발을 보호
본 제품은 1,400W의 저전력 설계를 적용해, 오랜 시간 사용하더라도 전기요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뿐만 아니라 본 제품에는 이온케어 기술이 채택돼 있어, 약 3억 개의 음이온이 바람과 함께 방출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모발 수분을 보호하고 엉킴을 방지해, 부드럽고 윤기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헤어드라이어의 무거운 무게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도 본 제품은 유용하다. 380g의 초경량 설계가 적용돼, 남녀노소 누구나 오래 사용하더라도 손목의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생수 한 병보다도 가벼우며, 미니멀한 디자인을 채택해 휴대하기도 수월하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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