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최신 블루투스 5.3에 최대 60시간 사용 가능한 ‘너츠 블루투스 이어폰 오르골 T200’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너츠 블루투스 이어폰 오르골 T200’은 새로운 기술인 오픈이어 방식을 채택해 귀를 막지 않아 귀의 통증이나 손상이 없으며, 착용 시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2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충전 케이스로 2회까지 충전할 수 있어서 최대 6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16.2mm의 HD 사운드 스피커를 적용한 ‘너츠 블루투스 이어폰 오르골 T200’은 중저음과 고음의 밸런스가 완벽해 독보적이고 선명한 음질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개선된 블루투스 5.3을 적용해 자동 파워 온과 페어링이 가능하며, 전송 속도와 전송 가능 거리가 개선되어 더욱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앱스토리몰은 ‘너츠 블루투스 이어폰 오르골 T200’이 좌우 개별 페어링 기능이 탑재되어 각각 분리해서 개별로도 사용할 수 있다며 터치 센서로 누구나 쉽게 컨트롤할 수 있고 크래들 LED로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오픈이어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너츠 블루투스 이어폰 오르골 T200’은 앱스토리몰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press@appstory.co.kr